“지금부터라도 죄를 버리고 옳은 일을 행하며 가난한 자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합니다.

 

 

“점점 강성해져서” 대통령의 위대함이 “하늘에 닿았고” 그의 “권세는 땅 끝까지 미쳤”을 때 그 대통령은 자기의 “능력과 권세로” 자기 나라를 건설해서 “영광과 위엄을 과시”(참고: 다니엘 4:22, 30, 현대인의 성경)하는 죄를 충분히 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그가 “지금부터라도 죄를 버리고 옳은 일을 행하며 가난한 자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는 “계속 번영을 누리실 것입니다”(참고: 27절,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