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 속에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 어떤 점쟁이와 마법사와 무당과 점성가도” 느부갓네살 왕이 물은 “신비스러운 일을 설명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 비밀을 밝힐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늘에 계신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다니엘 2:27-28, 현대인의 성경).  우리 삶 속에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오직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만이 그 일들을 우리에게 설명해주시사 우리로 하여금 깨닫게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