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속에 있는 사람이 살 수 있겠느냐?’
주님께서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절망 속에 있는 사람이 살 수 있겠느냐?’ 그 때 우리는 에스겔 선지자처럼 이렇게 대답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만 아십니다.” 그 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절망 속에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생각나게 하시는 성경 말씀을 그대로 그 사람에게 전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주님께서는 그 절망 속에 있는 사람의 영혼을 소성시켜주시사 그를 다시금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참고: 에스겔 37:1-14; 시편 19:7,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