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돌이키지 않으셨고

예수님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셨으며 뉘우치지도 않으셨습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상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크게 소리 지르셨을 때(마태복음 27:46)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돌이키지 않으셨고 예수님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셨으며 뉘우치지도 않으셨고(참고: 에스겔 24:14, 현대인의 성경)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시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습니다(이사야 5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