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우리가 끝까지 마음의 더러운 우상을 섬기겠다고 고집한다면 ...
만일 우리가 끝까지 마음의 더러운 우상을 섬기겠다고 고집한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가서 너희 멋대로 하여라” … ‘그러나 후에는 너희가 회개하고 나에게 돌아와 나에게 분명히 순종할 것이며 너희 우상으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 이상 더럽히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나를 섬길 것이며 나는 너희를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참고: 에스겔 20:39-40,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