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사소한 문제로 여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더러운 일들을 행하면서도 그것을 사소한 문제로 여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참고: 에스겔 8:17,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