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너의 친구들에게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안 듣든지
이것은 주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하고 말하라’
주님은 저에게 ‘사랑하는 내 아들아, 너는 내가 너에게 한 모든 말을 유심히 듣고 마음에 잘 간직해 두었다가 여러모로 포로 생활을 하고 있는 너의 친구들에게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안 듣든지 이것은 주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하고 말하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참고: 에스겔 3:10-11, 27, 현대인의 성경).
주님은 저에게 ‘사랑하는 내 아들아, 너는 내가 너에게 한 모든 말을 유심히 듣고 마음에 잘 간직해 두었다가 여러모로 포로 생활을 하고 있는 너의 친구들에게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안 듣든지 이것은 주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하고 말하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참고: 에스겔 3:10-11, 27,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