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 주님께서는 저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을 마음이 굳어 버린 고집 센 사람들에게 보내셔서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길 원하시는 것일까요?  주님은 저를 그들만큼 강심장으로 만드시고 저를 반석처럼 굳게 하시며 금강석처럼 단단하게 하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그들이 반역하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고 싶지 않습니다(참고: 에스겔 3:7-9,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