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한 일을 기억하시고 우리의 치욕을 살펴보십니다.
여러모로 쫓기는 삶을 살아가므로 우리가 피곤하나 쉴 수가 없으며, 먹고 살려고 상관들에게 굴복하며 살아갈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한 일을 기억하시고 우리의 치욕을 살펴보십니다(참고: 예레미야 애가 5:1, 5-6, 현대인의 성경).
여러모로 쫓기는 삶을 살아가므로 우리가 피곤하나 쉴 수가 없으며, 먹고 살려고 상관들에게 굴복하며 살아갈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한 일을 기억하시고 우리의 치욕을 살펴보십니다(참고: 예레미야 애가 5:1, 5-6,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