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도 비할 수 없는 슬픔과 바다처럼 깊은 상처 입는 사람에게 ... 

 

 

어디에도 비할 수 없는 슬픔과 바다처럼 깊은 상처 입는 사람에게 우리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참고: 예레미야 애가 2:13,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그 사람을 위로하려다가 오히려 그에게 괴로움을 줄 수 있습니다(참고: 욥기 16:2, 공동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