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우리를 더욱더 괴롭게 할 것입니다.

 

 

고통 자체가 괴로운 것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분노하시던 날에 그분이 나에게 주신 고통이요, 하나님께서 하루 종일 나를 내버려 두셔서 고통을 당하게 하시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 그것은 우리를 더욱더 괴롭게 할 것입니다(참고: 예레미야 애가 1:12-13,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