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괴로운 처지에 빠진 것이 아닌가요? 

 

 

교회의 예배당이 처량하게 되었고, 기독교 명절이 되어도 그곳을 찾는 사람이 없고, 모든 교회의 문들이 적막하게 되었고, 목사님들은 탄식하며 성도님들은 근심하니 교회가 괴로운 처지에 빠진 것이 아닌가요? (참고: 예레미야 애가 1:4,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