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모르실리라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르실리라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악한 행위와 더러운 소행을 다 아시고 더 이상 참으실 수 없을 때가 올 것입니다. 만일 그 때가 오면 그 이유는 우리가 탐심(지나친 욕심)이란 우상 숭배하면서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하나님께서 “오늘날과 같은 이런 재앙”을 우리에게 내리신 것입니다(참고: 예레미야 44:21-23,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