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계속 하나님의 종들을 보내셔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이런 더러운 짓을 하지 말라”고 하셨으나 ...

 

 

하나님께서 계속 하나님의 종들을 보내셔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이런 더러운 짓을 하지 말라”고 하셨으나 우리는 듣지 않고 여전히 탐심(지난치 욕심)이란 우상 숭배하면서 우리의 악에서 돌아서지 않고 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우리의 악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노하게 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내린 “재앙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전에 올라가서 기도했던 세리처럼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하나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하고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참고: 예레미야 44:2-6; 골로새서 3:5; 누가복음 18:13,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