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거나 조금도 뉘우치는 기색이 없다 할지라도 

 

 

비록 제 입의 모든 설교 말씀과 제 마음의 말씀 묵상(참고: 시편 19:14)을 듣거나 또는/혹은 읽은 사람들이 두려워하거나 조금도 뉘우치는 기색이 없고 오히려 그 말씀들을 다 그들의 생각에서 지워버리고, 더 나아가서 시험에 들어 저를 미워한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저를 보호해 주실 줄 믿습니다(참고: 예레미야 36:24-26,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