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의 성전인 우리 몸을 더럽히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혹시 지금 우리는 주님께 등을 돌리고 주님께서 우리를 부지런히 가르치셔도 주님의 가르침을 듣거나 받아들이지 않으며 오히려 주님의 성전에 “더러운 우상”을 세워서 성령님의 성전인 우리 몸을 더럽히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참고: 예레미야 32:33-34; 고린도전서 6:19, 현대인의 성경)
혹시 지금 우리는 주님께 등을 돌리고 주님께서 우리를 부지런히 가르치셔도 주님의 가르침을 듣거나 받아들이지 않으며 오히려 주님의 성전에 “더러운 우상”을 세워서 성령님의 성전인 우리 몸을 더럽히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참고: 예레미야 32:33-34; 고린도전서 6:19,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