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보다 강한 사탄의 손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보다 강한 사탄의 손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전에 올라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모든 영적인 축복들로 인해 크게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송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심령은 물 댄 동산 같아서 다시는 걱정할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춤을 추고 기뻐하며 모든 성도들이 함께 즐거워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슬픔을 돌이켜 기쁨이 되게 하시고 우리를 위로하셔서 근심 대신 기쁨을 주십니다.  우리에게 풍성한 것을 채워주시는 주님의 좋은 것으로 우리는 만족합니다(참고: 예레미야 31:12-13,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