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종인 목사는 하나님의 성전에 예배 드리러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모든 말씀을 한 마디도 빼놓지 말고 그대로 선포해야 합니다.
주님의 종인 목사는 하나님의 성전에 예배 드리러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모든 말씀을 한 마디도 빼놓지 말고 그대로 선포해야 합니다. 어쩌면 그들이 듣고 악한 길에서 돌아설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들이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악한 행위에 대하여 재앙을 내리기로 한 하나님의 뜻을 돌이킬 것입니다(참고: 예레미야 26:2-3,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마음 속으로 ‘우리가 무슨 악한 일을 행했습니까?’라고 말합니다(참고: 말라기 1:6-7,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