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고생과 슬픔을 겪으며 수치 가운데 나날을 보내는가 라는 생각이 들 때 ...

 

 

내가 무엇 때문에 이 세상에 태어나서 이런 고생과 슬픔을 겪으며 수치 가운데 나날을 보내는가 라는 생각이 들 때 우리는 사람들에게 멸시와 천대를 받으시고 슬픔과 고통을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참고: 예레미야 20:18; 이사야 53:8; 히브리서 12:2,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