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박해를 받고 있는 주님의 종의 사정을 잘 알고 계십니다.

 

 

의로운 사람을 시험하여 그 마음의 깊은 뜻과 생각을 알아내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박해를 받고 있는 주님의 종의 사정을 잘 알고 계십니다(참고: 예레미야 20:12,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