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우리가 우리 마음의 악한 고집대로 하려고 하고 있다면 ...

 

 

만일 우리가 우리 마음의 악한 고집대로 하려고 하고 있다면 우리는 참 선지자인 예레미야와 같은 주님의 종(목사)의 어떤 말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고 주의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어쩌면 더 나아가서, 우리는 그러한 진실된 주님의 종을 해치고자 음모를 꾸밀 수도 있습니다(참고: 예레미야 18:18,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