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악의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혹시 지금 교회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무가치한 우상을 섬기면서 옛날의 선한 길에서 떠나 죄악의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참고: 예레미야 18:15,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