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의 소망이신 구원자를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환난을 당할 때 비록 주님께서 낯선 사람처럼, 하룻밤만 머무는 나그네처럼 하시는 것 같아도 우리는 우리의 소망이신 구원자를 믿음으로 바라보며 의지하면서 주님은 우리 가운데 계시고 우리를 주님의 백성이기에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시고 건져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참고: 예레미야 14:8-9,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환난을 당할 때 비록 주님께서 낯선 사람처럼, 하룻밤만 머무는 나그네처럼 하시는 것 같아도 우리는 우리의 소망이신 구원자를 믿음으로 바라보며 의지하면서 주님은 우리 가운데 계시고 우리를 주님의 백성이기에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시고 건져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참고: 예레미야 14:8-9,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