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우리 마음의 악한 고집대로 행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죄악된 세상에서 이끌어내시던 날부터 오늘날까지 하나님께 순종하라고 우리에게 거듭 경고하셨지만 우리는 듣지 않고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우리 마음의 악한 고집대로 행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거절하고 우리의 죄악으로 되돌아가서 재물을 우상화하여 섬겼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재앙을 내리실 것이며 우리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참고: 예레미야 11:7-11,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