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리는 큰 고통으로 말미암은 우리의 심한 상처를 통해서라도 ... 

 

 

어쩌면 우리는 큰 고통으로 말미암은 우리의 심한 상처를 통해서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깨달음을 얻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때 우리는 “이것은 나의 고난이니 내가 참아야 하겠다”라고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참고: 예레미야 10:18-19,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