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참 하나님이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십니다.”  “여호와여, 주와 같은 자가 없습니다.  주는 위대하시고 주의 이름 또한 놀랍습니다.  온 세계의 왕이시여, 주를 두려워하지 않을 자가 누구이겠습니까?  주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온 세상의 지혜로운 자들과 왕들 중에 주와 같은 자가 없습니다”(예레미야 10:6-7, 10,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