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귀를 기울이시고
들어 보시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에 귀를 기울이시고 들어 보시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너희는 옳은 것을 말하지 않으며 아무도 자기 악을 뉘우치는 사람이 없고 ‘내가 잘못한 것이 무엇인가?’하고 묻는 사람도 없으며 제각기 자기 길로만 행하고 있다(참고: 예레미야 8:6,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에 귀를 기울이시고 들어 보시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너희는 옳은 것을 말하지 않으며 아무도 자기 악을 뉘우치는 사람이 없고 ‘내가 잘못한 것이 무엇인가?’하고 묻는 사람도 없으며 제각기 자기 길로만 행하고 있다(참고: 예레미야 8:6,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