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버리신 고집스런 반역자들은 ...

 

 

 

하나님께서 버리신 고집스런 반역자들은 다니면서 비방이나 하고 놋처럼 뻔뻔스럽고 철처럼 억세며 하나같이 다 부패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자들을 쓸모없는 “은 찌꺼기”라고 부르십니다.  마치 풀무 불을 세게 하면 납이 녹아 없어지므로 제련하는 사람의 수고가 헛되게 되는 것처럼 악한 사람을 계속 연단하는 것도 소용없는 일입니다(참고: 예레미야 6:28-30,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