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도 너희는 뻔뻔스럽게 '나에게는 아무 죄가 없으므로 ...

 

 

 

주님의 말씀입니다: “너희 옷에는 집 안에 침입한 강도의 피가 아닌 가난하고 죄 없는 사람의 피가 묻어 있다.  그런데도 너희는 뻔뻔스럽게 '나에게는 아무 죄가 없으므로 여호와께서 분노를 내게서 돌이키셨다.' 하는구나.  그러나 너희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하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심판할 것이다”(예레미야 2:34-35,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