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잘 기억하고 계십니다.

 

 

신랑되신 주님은 신부된 교회가 신혼 때에 주님을 향한 사랑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에게 쏟은 헌신과 주님을 사랑한 것과 메마르고 거친 광야에서 어떻게 주님을 따랐는지 잘 기억하고 계십니다(참고: 예레미야 2:2,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