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겸손한 마음으로 크게 뉘우치며 

하나님의 말씀을 두렵게 여기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마음으로 크게 뉘우치며 하나님의 말씀을 두렵게 여기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러나 자기 멋대로 행하며 죄 짓는 일을 기뻐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헌신적으로 하나님께 제사(예배)를 드려도 그것은 우상을 찬양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참고: 이사야 66:2-3,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