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여, 주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이여, 주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진흙이며 주님은 토기장이와 같아서 주님의 손으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여, 너무 분노하지 마시고 우리의 죄를 영원히 기억하지 마소서.  우리는 다 주님의 백성들입니다.  우리를 굽어 살피소서(참고: 이사야 64:8-9,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