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주님께서 계속 범죄하므로 ...
우리가 주님께서 계속 범죄하므로 우리는 다 죄로 더러워졌으며 우리의 의로운 행위는 때묻은 누더기와 같아서 우리가 다 잎사귀처럼 말라 죄악의 바람에 휩쓸려 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 없으며 애써 주님을 붙들려고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를 외면하시고 버리셨습니다(참고: 이사야 64:5-7,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주님께서 계속 범죄하므로 우리는 다 죄로 더러워졌으며 우리의 의로운 행위는 때묻은 누더기와 같아서 우리가 다 잎사귀처럼 말라 죄악의 바람에 휩쓸려 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 없으며 애써 주님을 붙들려고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를 외면하시고 버리셨습니다(참고: 이사야 64:5-7,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