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자신을 낮추어서 금식을 한다고 말하지만 ...

 

 

혹시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자신을 낮추어서 금식을 한다고 말하지만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며 또한 계속 서로 다투고 싸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만일 그렇다면, 주님의 말씀은 ‘너희의 이런 금식은 무슨 소용이 있느냐?  너희가 이런 금식을 한다고 해서 내가 너희 기도를 들어주리라 생각하느냐?  너희는 이런 금식을 내가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참고: 이사야 58:3-5,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