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의 소행을 보셨지만 우리를 고쳐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와 탐욕 때문에 분노하여 우리를 벌하시고 버리셨으나 우리는 오히려 고집을 피우며 계속 우리들 멋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행을 보셨지만 우리를 고쳐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며 도와주시고 슬퍼하는 우리를 위로하실 것입니다.  먼 데 있든지 가까운 데 있든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평안을 주실 것이며 우리를 모두 고치실 것입니다(참고: 이사야 57:17-19,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