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영적으로 간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기보다 우상에서 우리의 사랑을 바치면 그것은 영적으로 간음하고 있는 것입니다(참고: 이사야 57:8,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