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을 지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양처럼 곤역을 당하시면서도 그의 입을 열지 않으시고 침묵을 지키셨습니다(참고: 이사야 53:7,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