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진 질그릇의 한 조각에 불과한 우리

 

깨어진 질그릇의 한 조각에 불과한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과 다툰다면 화를 면치 못할 것입니다.  진흙과 같은 우리가 토기장이가 되시는 하나님께 ‘당신은 무엇을 만드십니까?  당신은 기술이 없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자녀가 자기 부모님에게 ‘어째서 나를 이렇게 만드셨습니까?’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한 사람에게는 화가 있을 것입니다(참고: 이사야 45:9-10,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