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구원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우리에게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구원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소중하고 귀한 존재로 여기셔서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기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희생시켜서라도 우리의 생명을 구하셨습니다. 이 구원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와 영원한 죽음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속량물로 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거룩한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하시사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참고: 이사야 43:1-7,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