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십니다.

 

 

 

우리에게 진리를 전하시는 주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시며 의로운 심판을 성실하게 베푸실 것입니다(참고: 이사야 42:3,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