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구원의 확신이 질병으로 인해 생사의 위기 가운데서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는 환우 형제, 자매들에게 있으므로
믿음으로 하나님께 노래하며 찬양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주님의 신실하심을 바랬던 히스기야 왕은 “죽은 사람이 주를 찬양할 수 없고 무덤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하심을 바랄 수 없습니다. 아버지가 자기 자녀들에게 주의 신실하심을 말해 주듯이 오늘 나처럼 주를 찬양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살아 있는 사람뿐입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실 것이니 우리가 평생 여호와의 성전에서 수금으로 노래하며 찬양하리라”고 말했습니다(이사야 38:18-20, 현대인의 성경). 이러한 구원의 확신이 질병으로 인해 생사의 위기 가운데서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는 환우 형제, 자매들에게 있으므로 믿음으로 하나님께 노래하며 찬양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