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네가 내 말을 굳게 믿지 않으면 너는 굳게 서시 못하고 오래 가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하스 왕에게 시리아의 수도는 언제나 다메섹의 국한되고 또한 이스라엘의 수도는 언제나 사마리아게 국한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리아 왕 르신은 자기의 영토를 더 이상 넓히지 못할 것이며 이스라엘 왕 베가의 왕권도 더 이상 신장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하나님께서는 아하스 왕에게 ‘만일 네가 내 말을 굳게 믿지 않으면 너는 굳게 서시 못하고 오래 가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이사야 7:7-9,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두렵고 떨리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굳게 믿고 굳게 서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