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교회의 숨길 수 없는 죄가 소돔 사람들의 죄와 같아서 이제 패망할 운명에 처한 것은 아닌지요? 이것이 우리가 스스로 불러들인 재앙이 아닌지요? (참고: 이사야 3:9,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