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자들에게는 ...

 

 

새 신자들에게는 격려의 말고 힘을 북돋아 주는 말을 많이 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15:31-32, 현대인의 성경).

 

 

 

생각들의 차이를 극복하여 교회의 화목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교회 안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다양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기에

다양한 말들을 충분히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들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뿐만 아니라

서로에게도 칭찬(인정)을 받는 사람들이 돼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의 생각들의 차이를 극복하여 교회의 화목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의 차이의 문제로 하나님의 일을 망쳐 놓아서는 아니 됩니다

(로마서 14:14-20, 현대인의 성경).

 

 

서로 돕는 은사

 

 

교회의 일꾼들 중에는 서로 돕는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고린도전서 12:28).

우리의 자매인 뵈뵈같이 많은 사람을 도와주되

주님의 종 사도 바울도 많이 도와주는 사람이 귀합니다. 

그러한 자매는 우리가 성도의 사랑으로 주님 안에서 정중하게 맞아들이고

무슨 일이든지 그녀가 도움이 필요한 때는 아낌없이 도와주어야 합니다

(로마서 16:1-2, 현대인의 성경).

서로 마음을 같이할 수 있는 지체

 

 

교만한 마음을 품어서 스스로 잘난 체하는 사람은 서로 마음을 같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겸손한 마음을 품고 낮고 천한 사람들의 벗인 형제에게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이유는

서로 마음을 같이하기 때문입니다(로마서 12:16, 현대인의 성경).

 

 

 

 

 

서로 받아줘야지 함부로 비판해서는 아니 됩니다.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지 먹는 믿음이 강한 사람은 채소만 가려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리하는 믿음이 약한 사람을 업신여기지 말고 그의 의견도 함부로 비판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려서 먹는 믿음이 약한 사람도 아무것이나 먹는 믿음이 강한 사람을 비판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강한 사람이나 약한 사람이나 다 받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서 믿음이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은 서로 받아줘야지 함부로 비판해서는 아니 됩니다(로마서 14:1-3, 현대인의 성경).

 

 

 

 

 

서로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

 

 

하나님의 뜻 안에서 여러분에게 갈 수 있는 길이 열리면 여러분을 만나고 싶은 이유는

영적인 축복을 서로 나눔으로써 서로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는 것입니다

(참고: 로마서 1:10-12, 현대인의 성경).

선동하여 자기들 편으로 끌어들여 결국에는

 

 

교회 안에서도

주님의 종을 통하여 주님의 말씀을 듣고도

불신하는 교인들 중에는

다른 교인들을 선동하여 자기들 편으로 끌어들여

결국에는 주님의 종에게 "돌"을 던지는 무리도 있습니다

(참고: 사도행전 14:2, 19, 현대인의 성경).

 

 

 

 

 

 

 

 

 

선입관을 뛰어넘지 못하고 변화의 기회를

마음으로 차단하는 것은 불신앙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서 ...  찾으라"(사도행전 9:11)는 사람에 대하여

우리가 아직도 선입관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미 만나셔서 변화시켜 주신 사람에 대한

우리의 옛 기억에 근거한 선입관을 뛰어넘지 못하면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서 순종하여 가서 그 사람을 찾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는 "사울"과 같은 사람을

우리가 그 "사울"은 절대 "바울"로 변하지 않을꺼야 라고 단정 짓고

변화의 기회를 우리 마음에서 차단하는 것은

주님을 마음을 다하여 신뢰하는 것이 아닙니다

(잠언 3:5).

선한 일 vs. 악한 일

 

 

우리는 선한 일에는 지혜롭고 악한 일에는 미련해야 합니다(로마서 16:19). 

우리는 악한 일을 본받지 말고 선한 일을 본받아야 합니다(요한삼서 1:11, 현대인의 성경). 

선한 일을 하면서 고난을 받는 것이

악한 일을 하면서 고난을 받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베드로전서 3:17, 현대인의 성경).

 

 

 

선한 일을 실천하지 못하는 것

 

 

선한 일을 하고 싶어 하면서도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나의 옛 성품 속에서는 선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7:18, 현대인의 성경).

 

 

 

 

성경 말씀을 통해 믿음과 영생을 얻기를 기원합니다.

 

 

요한복음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것을 여러분이 믿게 하고

또 여러분이 믿고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요한복음 20:31). 

우리는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성경을 가지고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권해야 합니다.

 

 

우리는 담대하게 거침없이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고

성경을 가지고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가르치고 권해야 합니다

(참고: 사도행전 28:23, 31).

 

 

 

성경의 결론은 ...

 

 

성경의 결론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을 지켜서가 아니라 믿음으로 된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3:28, 현대인의 성경). 

아브라함에 대해서 내릴 수 있는 결론은

그가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라

아무 공로 없어도 경건치 않은 사람을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바 되었다는 것입니다(로마서 4:2-3, 현대인의 성경). 

이렇게 공로가 없어도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6절, 현대인의 성경).

 

 

 

성도님들에게 기쁨이 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나의 섬기는 일이 성도님들에게 기쁨이 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참고: 로마서 15:31, 현대인의 성경).

성도들의 호감을 사려는 삯군 목사?

 

 

목사가 주님처럼 정의와 공의를 행하지 아니하고

성도(들)의 호감을 사려고 그/녀(들)이 원하는 대로 행하는 것은

매우 잘못행하는 것입니다

(참고: 시편 99:4; 사도행전 24:27; 25:5, 9, 현대인의 성경).

 

 

 

 

 

“성도들”이란 ...

 

 

“성도들”(골1:2)이란 거듭난 신자들로서

원어 헬라어의 문자적 의미는 ‘분리된 사람들’(separated ones)입니다. 

성경적으로 말한다면, “성도들”이란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즉, 성도들이란 하나님께 구별된 사람들로서

하나님께서 세상으로부터 구별(분리)시킨 사람들입니다

(The saints are separated to God, separated by God, and separated from the world). 

달리 설명하자면, 성도들이란

하나님의 목적(God’s purpose)과 하나님의 일(God’s service)을 위하여

하나님께 구별된 사람들입니다(KJV 성경 주석). 

성경을 보면 성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진실한 자들이요(시31:23),

예수님의 증인들이요(계17:6),

하나님을 찬송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에 감사하는 자들이요(시30:4),

기도하는 자들이요(계5:8),

“옳은 행실”을 하는 자들이요(계19:8),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요(계14:12),

영광중에 즐거워하는 자들(시149:5)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도로서 이미 실패했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다툼이 생겼을 때

신자가 신자를 고소하여 세상 법정에 호소하고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 앞에서 재판을 받는다는 것은

성도로서 이미 실패했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6:1-7, 현대인의 성경).

 

 

 

성령 충만함과 술취함

 

 

성령 충만한 12명의 사도들을 보면서

"어떤 사람들은 '잔뜩 술에 취했군!'하며 제자들을 조롱"했습니다. 

그들은 성령 충만함을 술에 취한 것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사도행전 2:13, 15, 현대인의 성경). 

에베소서 5장 18절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님께서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을 막고 또 막으실 때 ...

 

 

성령님께서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을 막고 또 막으실 때

성령님께서는 우리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을 여러 방법으로 알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 때 우리는 기도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이성으로 그 도움을 청하는 사람에게 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라고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으로 판단하고 순종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도행전 16:9-10, 현대인의 성경).

성령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

 

 

우리가 성령 충만하여 성령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주님의 일을 할 때에

우리도 알지 못하는 일을 하게 될 수가 있습니다

(참고: 사도행전 2:4, 현대인의 성경).

 

 

 

성령님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성령님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 모를 때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되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십니다

(로마서 8:26-27, 현대인의 성경).  

또한 우리가 어떻게 사랑해야 될지 모를 때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성령의 열매인 사랑을 맺으사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케 하십니다

(마태복음 22:37, 39; 갈라디아서 5:22).

 

 

 

성령님은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십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십니다(고린도전서 2:10). 

영광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지혜와 계시의 성령을 주셔서

하나님을 더욱 잘 알게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에베소서 1:17, 현대인의 성경).

성령님의 놀라운 역사는 ...

 

 

성령님의 놀라운 역사는 우리로 하여금 어리둥절하게 만들며,

놀라 당황하며 또한 신기하게 여기게 만들고

또한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가?" "이것이 어찌된 일인가?"라고 묻게 만듭니다

(사도행전 2:6-12, 현대인의 성경).

 

 

 

 

성령님의 능력으로 영적인 진리를 전하고 싶습니다.

 

 

영적인 진리를 영적인 말로 설명해야지

인간의 지혜의 설득력 있는 고상한 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진리는 성령님의 능력으로 전해야지

인간의 능력으로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 고린도전서 2:1, 4, 11, 13, 현대인의 성경).

 

 

 

 

성령님의 뜻이 우리의 결정이 돼야 합니다.

 

 

성령님의 뜻이 새신자들에게 꼭 필요한 것 몇 가지 외에는

아무 짐도 지우지 않으시는 것이라면

그것이 우리의 결정이 돼야 합니다

(사도행전 15:28, 현대인의 성경).

성령님의 바른 인도하심을 따르기 위한

성령 충만함과 영적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도 선교 사역에 있어서

성령님께서 우리가 가고자 하는 사역지를 막으시고 또 허락지 않으실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성령님께서 우리의 길을 막으실 때에는

분명히 열어주시는 길이 있다고 믿고 있는데

과연 우리는 성령님의 막으심과 여심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과연 성령님이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을 막으실 때

우리가 아무리 복음 전도 선교라는 바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할지라도

성령님의 막으심에 겸손히 복종하지 않고 우리의 바른 목적을 관찰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교만이 아닌가요? 

또한 성령님이 우리에게 가야 할 길을 열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계속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하고 있다면

그것 또한 우리의 미련함이 아닌가요? 

바론 목적과 바른 마음의 동기만 가지고 있다고 되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성령님의 바른 인도하심을 따르기 위한

성령 충만함과 영적 분별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참고: 사도행전 16:6-10, 현대인의 성경).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믿음으로 즉시 순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주님의 천사가 빌립에게

"너는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광야 길을 향하여 남쪽으로 가거라"고 말씀하셨을 때

빌립이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를 만났습니다. 

그 때 성령께서 빌립에게

그 에디오피아 사람이 타고 있는 "마차로 가까이 가거라"고 말씀하셨을 때

빌립은 "달려가서" 보니까

그 에디오피아 사람이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8:26-30, 현대인의 성경).

 그 때 그 에디오피아 사람이 읽고 있었던 말씀은 이사야 53장 7절이었습니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참고: 사도행전 8:32, 현대인의 성경). 

그 때 빌립은 그 에디오피아 사람에게 "읽는 것을 깨닫느냐"?라고 물었고

그 에디오피아 사람의 답변은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라고

빌립을 청하여 마차에 올라 곁에 앉으라고 권했습니다. 

그리고 빌립은 그 성경 말씀(이사야 53:7)에서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을 가르쳐 복음을 전했습니다(사도행전 8:35).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믿음으로 즉시 순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복음을 전하는

사명감에 불타오르는 복음 전파자가 되고 싶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복음 전도 선교 사역을 감당하는 복음 사역자는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선교지로 가면서

그 가는 길에 투옥과 고난일 자신을 기다린다는 한 가지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0:22-23, 현대인의 성경). 

사명감에 불타오르는 복음 사역자는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완성하기 위해서

자기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습니다(24절).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감에 불타오르는 복음 전파자가 되고 싶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말씀 선포자

 

 

성령으로 충만한 말씀 선포자는

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라

이를 가는 교인들 앞에서도 사람을 바라보지 않고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며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이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신 것을 봅니다

(사도행전 7:54-55, 현대인의 성경).

세례 교인, 계명 순종

 

 

하나님의 계명을 잘 알면서도 그것을 어기는 세례 받은 교인보다

세례는 받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키는 교인이 더 낫습니다

(참고: 로마서 2:26-27, 현대인의 성경).

 

 

 

 

 

 

 

소망의 하나님이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하시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로마서 15:13).

 

 

 

 

 

손해를 보거나 속는 것이 더 낫습니다.

 

 

신자가 서로 고소하고 소송하여 믿지 않는 사람들 앞에서 재판을 받는 것보다

손해를 보거나 속는 것이 더 낫습니다

(고린도전서 6:6-7, 현대인의 성경).

순수한 사랑으로 ... (1)

 

 

순수한 사랑으로 형제를 사랑하되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기를 기원합니다

(로마서 12:9, 15, 현대인의 성경).

 

 

 

 

 

 

순수한 사랑으로 ... (2)

 

 

순수한 사랑으로 가난한 성도들을 돕고 손님 대접하는 일을 힘쓰길 기원합니다

(로마서 12:9, 13, 현대인의 성경).

 

 

 

 

 

 

순수한 사랑으로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지체들

 

 

거짓이 없는 순수한 사랑으로 주님과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는 지체들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대로 각각 다른 은사를 겸손히 사용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됨을 신실하게 지켜 나아갑니다

(로마서 12:5-9, 현대인의 성경).

술을 마실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해서 ...?

 

 

술을 마실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해서 그것이 다 유익한 것이 아니며

또 그것이 다 덕을 세우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유익을 생각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생각해야 합니다

(참고: 고린도전서 10:23-24, 현대인의 성경).

 

 

 

 

 

스스로 무덤을 파는 교회?

 

 

스스로 무덤을 파는 교회는 직분자를 잘못 세우고 있습니다

(참고: 사도행전 6:1-6).

 

 

 

 

 

스스로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씁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롭다하심을 받는다는

올바른 지식에서 나오지 않은 하나님께 대한 열심은

결국 율법을 의지하고 지키므로 스스로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씁니다

(로마서 10:2-3).

스스로 자기를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 보시기에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스스로 자기를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사람이 돼야합니다

(고린도전서 3:18-19, 현대인의 성경).

 

 

 

 

스스로 잘난 체하는데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은사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서 사용해야지

스스로 잘난 체하는데 사용해서는 아니 됩니다

(로마서 12:6, 16; 고린도전서 14:4, 현대인의 성경).

 

 

 

 

스스로 지혜로운 체하지만 사실은 어리석습니다.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그분을 하나님으로서 영광스럽게 하지 않고 감사하지도 않으며

그들의 생각은 쓸모없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은 어두워졌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지혜로운 체하지만 사실은 어리석습니다

(로마서 1:18-22, 현대인의 성경).

습관적으로 알고 짓는 죄로 말미암아 ...

 

 

습관적으로 알고 짓는 죄로 말미암아

우리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고 있습니다

(참고: 고린도전서 8:7, 현대인의 성경).

 

 

 

 

 

 

 

 

 

 

 

시기

 

 

사도들을 몹시 시기하여 그들을 잡아다가 감옥에 가뒀던

유대인 지도자들인 대제사장과 그와 한패인 사두개파 사람들은

결국에 가서는 예수님도 시기하여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십자가에 못 박혀 죽였습니다

(마태복음 27:18; 사도행전 5:17-18,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시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아야 합니다(시편 37:1).

우리는 예수님을 안 믿는 세상 사람들처럼

우리 가운데 시기와 다툼이 있어서는 아니 됩니다

(고린도전서 3:3, 현대인의 성경).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습니다

(야고보서 3:16).

시기(질투)도 사용하셔서 구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그의 후손이 "외국 땅"에서 나그네가 되어 400년 동안 종살이하며 학대를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약속의 성취하시는 과정에 있어서

야곱의 10명의 아들의 요셉을 향한 "시기"도 사용하셔서

결국 요셉으로 하여금 애굽에 노예로 팔려가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먼저 요셉을 애굽에 보내신 목적은

요셉의 형들을 구원하고 그 형들의 자손들이 살아남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창세기 45:5, 7; 사도행전 7:8-15, 현대인의 성경). 

결국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통하여 극심한 가뭄 때

아브라함의 후손인 야곱의 아들들과 그들의 후손들을 보전하고 구원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시험을 감당케 하시는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시험을 당할 때에

그 시험을 감당할 능력을 주셔서 감당케 하시든지

아니면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셔서 감당할 수 있게 하십니다

(고린도전서 10:13, 현대인의 성경).

시험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인간의 한계를 느낄 때

 

 

우리가 당면한 시험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인간의 한계를 느낄 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에게 피할 길을 열어주십니다. 

그 때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는 그 피할 길을 분별하여

믿음으로 그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참고: 사도행전 16:6-10; 고린도전서 10:13; 고린도후서 5:7).

 

 

 

 

 

 

 

“신실한 형제들”이란 ...

 

 

“신실한 형제들”이란 말(골1:2)을 현대인의 성경은 “그리스도를 믿는 형제들”이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즉, “신실한 형제들”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계속해서 신실하게 믿는 형제들입니다.

“신실한 형제들”이란

(1) 믿음이 충만한 자들이요(full of faith),

(2) 신뢰하는 사람들(trustful)이요, 또한 신뢰할 만한 사람들(trustworthy)로서

(3) 그리스도에게 충성된 자들(loyal to Christ)입니다(KJV 성경 주석).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은

그리스도에게 충성된 자들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충성된 증인으로서(계1:5)

흠 없이 정직하게 주님을 따르며(시101:6, 현대인의 성경),

지극히 작은 것에도 충성하며(눅16:10),

죽도록 충성하여(계2:10) 주님 앞에서 설 때에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다’는 주님의 칭찬(눅19:17)과 더불어 주님께로부터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사람들입니다(계2:10).

신자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는 사람과 함께

 

 

사도 바울은 신자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었던 디모데와 함께 선교 사역을 감당한 것을 볼 때에

복음 전도 선교 사역을 함에 있어서

신자들에게 존경을 받는 사람과 함께 팀 사역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도행전 16:1-2, 현대인의 성경).

 

 

 

 

 

심지가 견고한 사람이 되십시다.

 

 

주님께서 온전한 평강으로 지켜주시는

심지가 견고한 사람은 사람들의 호감을 사려고 우왕좌왕하지 않습니다

(참고: 이사야 26:3; 사도행전 24:27; 25:9, 현대인의 성경).

 

 

 

 

 

심한 논쟁과 심한 말다툼

 

 

비성경적인 구원론을 가르치고 있었던 어떤 사람들과 “심한 논쟁”을 했었던 바울과 바나바는

마가라는 요한을 데리고 주님의 말씀을 전한 곳으로 다시 가서

신자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살펴보는 일로 인해

“심한 말다툼” 끝에 서로 갈라졌습니다

(사도행전 15:1-2, 36-41, 현대인의 성경). 

아름다운 교회인가 아니면 화려한 교회인가?

 

 

다양성 속에서 교회의 통일성을 힘써 지켜 나아가므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인가

아니면 다양한 문제들 속에서

교회의 화려함만을 힘써 홍보하는 교회인가?

(참고: 시편 133:1, 사도행전 6:5; 에베소서 4:3)

 

 

           

 

 

 

"아멘. 주 예수님, 어서 오십시오"라고 답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미리 정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보내실 것입니다

(사도행전 3:20,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한계시록 22:20).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자들을 자기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게 하시려고

그들을 예정하시고 그 예정한 사람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영화롭게 하시되(로마서 8:29-30)

우리의 천한 몸을 변화시켜 자기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게 하셔서

(빌립보서 3:21, 현대인의 성경)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처럼 되게 하실 것입니다

(요한일서3:2,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께서 하신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는 말씀에

"아멘.  주 예수님, 어서 오십시오"라고 답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20:20, 현대인의 성경).

아무 것도 바랄 수 없는 불가능한 것임을 알고도 ...

 

 

우리가 죽은 사람을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믿는 것처럼

아무 것도 바랄 수 없는 불가능한 것임을 알고도

불신앙으로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이 약해지지 않고

오히려 믿음에 더욱 굳게 서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실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참고: 로마서 4:17-21, 현대인의 성경).

 

 

 

 

 

 

 

 

 

 

 

 

 

아무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인 믿음으로만 되는 일이지

결코 우리의 힘이나 우리의 선행으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3:24-28; 에베소서 2:8-9, 현대인의 성경).

아무리 바른 목적을 가지고

복음 전도 선교 사역을 한다 할지라도 ...

 

 

우리가 아무리 주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바른 목적을 가지고

복음 전도 선교 사역을 한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복종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로 우리는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이요

둘째로는 성령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사

우리가 어디로 가서 어떻게 복음 전도 선교 사역을 해야 할지 모를 때에

성령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또한 인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6:6-10; 로마서 8:26-27, 현대인의 성경).

 

 

 

 

 

 

 

 

 

 

아무리 세상 적으로 지성적인 사람이라 할지라도 ...

 

 

바보라는 섬의 총독 서기오 바울은 "아주 지성적인 사람"이었지만

자기의 친구인 유대인 마술사인 바예수라는 사람이 거짓 예언자인 줄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사도행전 13:6-7, 현대인의 성경). 

아무리 세상 적으로 지성적인 사람이라 할지라도

사람들의 눈을 속이는 치유의 기적 같은 행하는 자기 친구 목사가

거짓 목사인 줄을 모를 수 있습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기위해서 ...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기위해서

우리는 악을 미워하고, 악을 악으로 갚지 말며,

선에 속하여 선한 일을 도모해야 합니다

(로마서 12:9, 17, 21).

 

 

 

 

 

악을 미워하고 선을 행하는 그리스도인

 

 

악을 미워하고 선을 행하는 그리스도인은

누구에게나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언제나 선한 일을 도모합니다

(로마서 12:9, 17, 현대인의 성경).

 

 

 

 

악한 일을 하는 다른 사람들을 옳다고 두둔까지 하고 있습니다.

 

 

악한 행동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막는 자들은

하나님을 알고 또한 하나님의 법을 알면서도

자기들만 악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악한 일을 하는 다른 사람들을 옳다고 두둔까지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18-19, 28-32, 현대인의 성경).

악한 행동으로 진리를 막는 자들은 ...

 

 

악한 행동으로 진리를 막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된 것으로 바꾸어서

 창조주 하나님보다는 창조주 하나님이 만드신 것들을

더 경배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로마서 1:18, 25, 현대인의 성경).

 

 

 

 

 

 

 

 

 

 

 

 

 

 

 

어느 누구도, 아무 것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기에 아무도 감히 우리를 대적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셨기에 아무도 감히 우리를 고발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고 하셨기에 아무도 우리를 죄인으로 단정할 수가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아무 것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로마서 8:31-35, 현대인의 성경).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일을 능히 막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인 줄을 몰라 베드로를 비난했던 할례 받은 신자들이

베드로가 일어난 일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한 것을 다 듣고 나서는 의심이 풀어져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의 기회를 주셨다고 말했습니다(사도행전 11:1-18,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알지 못하고 우리를 비난하는 형제, 자매들에게

우리는 일어난 일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면서

"내가 누군데 하나님의 일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17절,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능히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일을 막으려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만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우리를 통해 하셨다면

우리는 그 일이 우리의 일도 아니고 하나님의 일이요

또한 우리가 행한 일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하신 일이기에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졌다는 믿음(마15:10, 현대인의 성경)을 가지고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소서.  ... 

모든 사람들이 주에게만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라고 담대하게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시편 115:1, 현대인의 성경).

 

 

 

 

어떻게 복음 전도 선교지로 떠나는 주님의 종을 배웅해야 할까요?

 

 

주님의 부르심(소명)에 순종하여 사명감을 가지고 복음 전도 선교지로 떠나는 주님의 종을 배웅할 때에 비록 그 주님의 종의 얼굴을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라는 말 때문에 매우 슬프고 눈물이 나올지라도

그 주님의 종과 함께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한 후

서로 작별하고 믿음으로 떠나보내야 합니다

(사도행전 20:36-38; 21:4-6, 현대인의 성경).

언제나 겸손과 눈물로 섬겨야 합니다.

 

 

목회자는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면서도

언제나 겸손과 눈물로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사도행전 20:19, 현대인의 성경).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가!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가 한 마음으로 만나서

기쁨과 진실한 마음으로 식탁 교제를 나누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가!

(사도행전 2:46, 현대인의 성경; 시편 133:1, 새번역)

 

 

 

 

"에바다"("열리라")

 

 

예수님의 제자들은 유대인 지도자들이 무서워 문들을 걸어 잠그고 모여 있는 상황에서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무덤에 가서 예수님의 무덤을 막았던 돌이 옮겨져 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예수님의 무덤은 열려 있었고, 예수님의 제자들은 문들을 걸어 잠그고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20:1, 19). 

예수님의 말씀인 "에바다"(뜻: "열리라")가생각났습니다

(마가복음 7:34).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들은 ...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기뻐하며 주님의 말씀을 찬양합니다

(사도행전 13:48).

 

 

 

 

 

 

영적 스승과 영적 멘토를 모시기보다 ...

 

 

영적 스승과 영적 멘토를 모시기보다

영적 아버지를 모셔야 합니다

(참고: 고린도전서 4:15, 현대인의 성경).

 

 

 

 

 

 

영적 지도자는 ... (1)

 

 

영적 지도자는 좇는 자들의 물질을 탐내서는 아니 됩니다

(사도행전 20:33, 현대인의 성경). 

영적 지도자는 자신의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받아서는 아니 됩니다

(사무엘상 12:3).

영적 지도자는 ... (2)

 

 

영적 지도자는 모든 일에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그리고 영적 지도자는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말씀을 기억하고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도와야 합니다(사도행전 20:35).

 

 

 

 

 

 

 

 

 

 

예수 그리스도가 기초인 것을 알고 그분 안에 깊이 뿌리를 박고 기초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생을 건설하며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가 넘치는 생활을 하고 있는 목사님

 

 

예수 그리스도가 기초인 것을 알고 그분 안에 깊이 뿌리를 박고

기초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생을 건설하며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가 넘치는 생활을 하고 있는 목사님은

하나님의 건물인 성도님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심어

그들의 믿음의 기초를 견고케 하며

그 기초 위에 단단한 음식을 먹는 믿음이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우는데 헌신을 합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한 목사님들은

하나님의 건물인 성도님들보다 교회 건물과 같은 외부적인 것을 세우는데 더 헌신을 하고

또한 성도님들에게 그 헌신을 요구합니다

(참고: 고린도전서 2:6; 3:11-12; 골로새서 2:7; 히브리서 5:14, 현대인의 성경).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을 때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님을 주셨고

또한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 주셨습니다

(로마서 5:1, 5, 현대인의 성경).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바른 지식에서 나오지 않은 열심으로 ...

 

 

예수님을 믿기 전에 사울은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을 대적하는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예루살렘에서 그 일을 직접 감행했습니다. 

그는 대제사장들에게서 권한을 받아 많은 성도들을 감옥에 가뒀으며

또 그들을 죽이는 데에도 찬성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회당을 돌아다니면서 그들을 처벌하고 강제로 예수님을 저주하게 했습니다.   

더욱이 그들에 대하여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른 사울은

외국의 여러 도시에까지 가서 신자들을 괴롭혔습니다

(사도행전 26:9-11, 현대인의 성경).

그 때 사울은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요한복음 16:2). 

하나님께 대하여 사울의 열심은 바른 지식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습니다(로마서 10:2).

이렇게 사울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바른 지식에서 나오지 않은 열심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소망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하는 자들이 앞으로도 더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부지런히 들으므로

믿음이 성장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부지런히 들으므로 믿음이 성장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그 말씀을 전하므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게 합니다

(로마서 10:14, 17; 빌립보서 1:25; 데살로니가후서 1:3, 현대인의 성경).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전하는 전도자가 돼야 합니다.

 

 

우리는 한 영혼의 구원을 분명한 목표로 삼고

그 한 영혼을 얻고자 스스로 그의 종이 되고 또한 그와 같은 사람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전하는 전도자가 돼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9:19-27, 현대인의 성경).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우리는 복음을 위하여 믿음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믿음이 약한 사람처럼 되어 그들을 따뜻이 맞아 주고 받아줘야지

그들을 비판하고 업신여겨서는 아니 됩니다

(로마서 14:1-10; 고린도전서 9:22-23, 현대인의 성경).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하여 미리 내다보고 있는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하여 미리 내다보고 있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부활할 것과

그 후에 살아남은 사람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을 것을 믿습니다

(사도행전 2:31; 데살로니가전서 4:14-17, 현대인의 성경).

 

 

 

 

 

예수 그리스도의 종인 목회자는 ...

 

 

예수 그리스도의 종인 목회자는 주님께서 맡기신 양떼들을 기억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는 가운데 성도님들의 믿음이 온 세상에 널리 알려지므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로마서 1:1, 8-9, 현대인의 성경).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인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므로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우리가 그리스도인임을 부정할 수 없고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야 하는데 ...

(사도행전 4:14, 16, 현대인의 성경; 빌립보서 1:27).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인 우리는 ...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인 우리는 예수님을 힘입어 죄 사함을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죄의 용서가 있다는 사실을 선포해야 합니다(사도행전 1:8; 13:38).

 

 

 

 

예수님 안에서 자랑스럽게 여겨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자랑스럽게 여겨야 합니다

(로마서 15:17,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그리스도이십니다!

 

 

변화 받은 사울(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였고

또한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증언했습니다(사도행전 9:20, 22).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는

하나님께로 부터 난 자(거듭난 자/중생한 자)라고 말했고

또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믿음으로 세상을 이긴다고 말했습니다(요한일서 5:1, 4-5). 

사도 바울과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그리스도이심을 전파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가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거듭난 자/중생한 자요 하나님의 자녀(1, 4절, 현대인의 성경)]요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승리자입니다.

예수님을 믿게 된 이야기

 

 

비성경적인 가르침으로 인한 심한 논쟁을 하게 될 정도로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도

바울과 바나바는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여기 저기 들려서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믿게 된 이야기를 해 주어

그 곳 모든 신자들을 기쁘게 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5:1-3,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교회 안에서 비성경적인 구원론을 가르치는 것을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이고

그 문제 해결에 바른 성경적인 가르침으로 심한 논쟁까지 할 필요가 있으면 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그 과정에서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구원의 역사를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들과 나눔으로 그들을 기쁘게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시신을 찾던 자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언하게 될 줄이야 ...

 

 

예수님의 빈 무덤을 보고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이 사랑하시던 제자에게 달려가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갔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했던 막달라 마리아가

결국에 가서는 제자들에게 "내가 주님을 보았어요!"하며

예수님이 자기에게 하신 말씀도 일러 주었습니다

(요한복음 20:1-2, 18). 

그 빈 무덤에서 예수님의 시신을 찾던 막달라 마리아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증언하게 된 것입니다.

이 사실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일까요?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는 무지와 불신으로 인해 ...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배신하고 죽인 유대인들의 입장에서는

스데반이 "보라! 하늘이 열리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들은 귀를 막고 큰소리를 지르며 일제히 스데반에게 달려들어

그를 성 밖으로 끌어낸 후 돌로 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도행전 7:52-58, 현대인의 성경). 

그 이유는 그 유대인들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이심을 믿지 않았기에

예수님을 신성모독 죄(마태복음 9:3; 26:65; 마가복음14:64; 누가복음5:21)로 십자가에 못 박았는데(마태복음27:22; 마가복음15:13; 누가복음23:21; 요한복음19:6, 15)

스데반이 자기들이 그 이유로 죽인 예수가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우리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는 무지와 불신으로 인해

성령 충만한 주님의 종들에게 게속 돌질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7:59,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이 우리에게 전도하라고 명령하신 내용

 

 

예수님이 우리에게 전도하라고 명령하신 내용은

하나님이 예수님을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다는 것을  증언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10:42-43,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이 탄생하신 목적

 

 

예수님이 탄생하신 목적은 십자가에 죽으시기 위해서였고,

예수님이 죽으신 목적은 영적으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였습니다

(엡 2:1, 현대인의 성경; 요일 4:9).

 

 

 

 

 

옛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죽었기에 ...

 

 

우리의 옛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의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죄에 대하여 이미 죽은 사람들이요 죄에서 해방된 사람들입니다

(로마서 6:6-7, 현대인의 성경).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보내심은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니

우리가 인간의 지혜로운 말로 하지 않는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십자가의 진리는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

(고린도전서 1:17-18, 현대인의 성경).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이 돼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할례를 받은 유대인들의 종이 되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이 돼야 합니다

(로마서 15:8; 갈라디아서 5:13, 공동번역).

 

 

 

 

 

 

 

 

 

오직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다.

 

 

모세의 율법으로는 우리가 의롭게 될 수가 없습니다(사도행전 13:39). 

만일 우리가 율법을 지켜서 의롭다는 인정을 받으려고 한다면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와 관계를 끓고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진 사람입니다

(갈라디아서 5:4, 현대인의 성경).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의롭다는 인정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로마서 3:20,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사람이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도 그렇게 되려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될 사람은 없습니다"

(갈라디아서 2:16, 현대인의 성경). 

오직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다

(사도행전 13:39).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이 기쁜 소식인 복음에는 오직 믿음으로만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게 된다는 것이 나타나 있습니다.  이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게 된 의로운 사람은

오직 믿음으로 삽니다(로마서 1:17, 현대인의 성경).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순종해야 합니다!

 

 

주님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지 않는

상반된 말씀을 하시는 부모님이나 목사님의 말을 들을 때

우리는 우리의 순종의 대상이 오직 하나님이시요

우리가 순종해야 할 말씀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5:19; 신명기 33:9).

 

 

 

 

오히려 형제에게 피해를 주고 속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성경은 신자들끼리 다툼이 일어나서 서로 고소하고 소송하기보다

손해를 보거나 속는 것이 더 낫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우리는 오히려 형제에게 피해를 주고 속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고린도전서 6:7-8, 현대인의 성경)

온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전염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에 ...

 

 

온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전염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에

우리 신자들은 각자 힘 닿는 대로 어려움 가운데 있는 형제들을 돕기로 결정하고

이를 실행으로 옮기십시다(참고: 사도행전 11:28-29, 현대인의 성경).

 

 

 

 

옳은 판단력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말 듣기를 속히 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세상 사람들의 위협과 경고의 말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속히 하는 자는

사람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할 수 있는 옳은  판단력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6:23; 사도행전 4:17-19, 현대인의 성경).

 

 

 

 

왜 그리도 선물의 값을

스스로 매겨서 값을 치르려고 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칭의)과 구원(영생)의 선물로 믿음으로 받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왜 그리도 선물의 값을 스스로 매겨서 값을 치르려고 하는 것일까요?

(참고: 로마서 3:24; 에베소서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