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최선을 다해 모든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야 하지만 ...

 

 

가능한 최선을 다해 모든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야 하지만

믿는다고 하면서도 음란한 짓을 하고 탐욕을 부리고 우상을 숭배하며

욕설을 일삼고 술 취하고 사기 치는 사람들과 사귀지 말아야 합니다. 

죄를 회개치 않고 지속적으로 범하되 온 교회에 그 죄의 악한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과는

교제를 끊어야 합니다(로마서 12:18; 고린도전서 5:11-12, 현대인의 성경).

 

 

 

 

 

간증을 통해서라도 바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지식을

전해야 합니다.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바리새파 사람이요 율법에 비추어 보아도 흠이 없는 사람이었던 사울은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던 사람이었습니다(빌립보서 3:5-6,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그 때 사울의 열심은 바른 지식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습니다(로마서 10:2, 현대인의 성경).  오히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을 때에 모르고 한 짓이었습니다

(디모데전서 1:13, 현대인의 성경). 

그랬던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회심하고 사명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을 때 자기를 죽여 없애려는 군중들에게  '...  나도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 못지않게 하나님께 대해서도 열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여 남녀를 가리지 않고 잡아 가두고 죽이기까지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사도행전 22:3-4).

사도 바울은 그 군중들이 예수님을 믿기 전에 자기의 모습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열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바른 지식에서 나온 것이 아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로마서 10:2,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바울은 자기를 죽여 없애려고 하는 그 군중들에게

자신의 간증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 바른 복음의 지식을 전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는 만일 내 동족이 구원만 얻는다면

 내가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로마서 9:3, 현대인의 성경). 

우리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에서 계속해서 자라나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지식이 없이 열심을 내는 자들이 우리를 핍박한다 할지라도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디모데전서1:13, 현대인의 성경) 우리의 간증을 통해서라도

바른 복음의 지식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입술과 삶으로 전해야 합니다.

 

 

 

 

 

 

 

 

 

 

 

 

 

같은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은사를 사용하며 주님의 교회를 섬겨야 하며,

우리 각자의 직분에 충실하여 한 주님을 섬겨야 하며,

또한 우리 각자에게 맡겨진 사역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묵묵히 감당해야 합니다

(참고: 고린도전서 12:4-6).

거듭나지 못한 세상 사람들은 ...

 

 

거듭나지 못한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을 받지 못하고 세상의 영을 받았기에

영적인 진리를 모르고 또한 영적 분별력과 영적 이해력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그들에게는 어리석게 보일 뿐입니다

(고린도전서 2:12-14, 현대인의 성경).

 

 

 

 

거절당하는 삶

 

 

예수님의 이 땅에서의 시작은 자기 땅에 오셨으나

자기 백성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거절했습니다(요한복음 1:11,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의 이 땅에서의 끝도

자기 백성들이 로마 총독 빌라도 앞에서 예수님을 거절했습니다(사도행전 3:13-14, 현대인의 성경). 

이 땅에서 예수님의 삶의 시작과 끝은 사람들에게 거절을 당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엔 예수님이 당하신 최고의 거절은 십자가상에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뜻: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태복음 27:46)라고 큰 소리로 아빠 아버지를 찾으셨을 때 하나님 아버지는 침묵으로 독생자 예수님의 간구를 거절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땅에 살면서 우리가 사람들에게 거절을 당하는 것보다

사랑하는 부모님이나 배우자나 자녀에게 거정을 당하는 것이 매우 힘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일 힘든 것은 삶의 위기 가운데 주님을 간절히 찾는데

 아무 기도 응답이 없는 하나님의 침묵이라 생각합니다: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시편 39:12),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시고 조용하지 마소서"(시편 83:1).

거짓 목사?

 

 

거짓 목사는 거짓 치유와 거짓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 하는 세상 적으로 지성적인 사람으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합니다. 

거짓 목사는 온갖 거짓과 악이 가득한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며 주님의 길을 방해하는 짓을 그치지 않습니다

(참고: 사도행전 13:6-10, 현대인의 성경).

 

 

 

 

거치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내 자신의 유익을 생각하지 않고 그 사람의 유익을 생각하므로

내 자신의 자유도 절제하여 그 사람에게 거치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0:28-33, 현대인의 성경).

 

 

 

건져주시는 주님의 목적?

 

 

생명의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주님께서 우리를 건져주시사 삶을 연장시켜 주시는 목적은

가서 사람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모두 전하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사도행전 5:18-20, 현대인의 성경).

격려, 영접, 유익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는 서로 영접하고, 격려하며

또한 서로에게 많은 유익이 돼야 합니다

(참고: 사도행전 18:27).

 

 

 

 

격려의 말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자들은

성경에서 시키지도 않은 말로 새 신자들을 괴롭히고 그들의 마음을 어지럽게 하지만,

성령님의 뜻대로 말하는 자들은

새 신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하므로 그들을 기쁘게 합니다

(마태복음 15:3; 사도행전 15:24, 31, 현대인의 성경).

 

 

 

 

결국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획대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에게는

결국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유익하게 하시사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게 하십니다

(로마서 8:28-29, 현대인의 성경).

결코 진리를 떠나서 그리하면 안 됩니다.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스스로 그의 종이 되어

지혜롭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때에

우리는 결코 진리를 떠나서 그리하면 안 됩니다

(고린도전서 9:19-22, 현대인의 성경).

 

 

 

 

결코 함께 할 수 없는 사람하고도 함께 지낼 수가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들에 대하여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였던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동안 지냈습니다(사도행전 9:1, 19). 

주님께서 사울을 바울로 변화시키신 결과 중 하나입니다. 

주님께서 놀라운 변화의 역사를 이루시면

결코 함께 할 수 없는 사람하고도 함께 지낼 수가 있습니다.

 

 

 

겸손한 마음을 가진 충성된 그리스도의 일꾼은 ... (1)

 

 

겸손한 마음을 가진 충성된 그리스도의 일꾼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남달리 구별하셨다는 것과

자기가 가진 것 중에 하나님께 받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고

오직 주님만 자랑하며 자기에게는 자랑할 것이 아무 것도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로마서 3:27; 고린도전서 4:1-2, 6-7, 현대인의 성경).

겸손한 마음을 가진 충성된 그리스도의 일꾼은 ... (2)

 

 

겸손한 마음을 가진 충성된 그리스도의 일꾼은

그리스도를 위해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약하고, 사형장의 죄수들처럼

제일 천한 자리에서 천대를 받으면서도 이웃을 섬깁니다

(고린도전서 4:1-2, 6, 9-10, 현대인의 성경).

 

 

 

 

겸손한 마음을 가진 충성된 그리스도의 일꾼은 ... (3)

 

 

겸손한 마음을 가진 충성된 그리스도의 일꾼은

욕을 먹어도 축복하고 핍박을 당해도

참고 비방을 받아도 좋은 말로 달랩니다

(고린도전서 4:1-2, 6, 12-13, 현대인의 성경).

 

 

 

 

겸손한 마음을 가진 충성된 그리스도의 일꾼은 ... (4)

 

 

겸손한 마음을 가진 충성된 그리스도의 일꾼은

그리스도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위하여

세상의 쓰레기와 만물의 찌꺼기처럼 됩니다

(고린도전서 4:1-2, 6, 10, 13, 현대인의 성경).

경건한 가장

 

 

경건한 가장은 온 가족으로 하여금 함께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가난한 사람들을 많이 구제하며

항상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사도행전 10:2, 현대인의 성경).

 

 

 

 

경고를 들었더라면

 

 

주님의 경고의 말씀을 들었더라면

이런 피해와 손실을 입지 않았을 텐데 ...

(참고: 사도행전 27: 10, 21, 현대인의 성경).

 

 

 

 

 

경고해 주시는 하나님께서는 ...

 

 

악을 좋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경고해 주시는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멸망을 받은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원망(불평)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고린도전서 10:5-6, 10, 현대인의 성경).

계속해서 좀 더 정확하게 배워서 정확하게 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배우되 하나님의 말씀을 더 정확하게 배워야 합니다. 

그러한 가운데서 우리는 열심히 전도할 때 예수님에 관해 정확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참고: 사도행전 18:25-26, 현대인의 성경).

 

 

 

 

고난 중에서 슬퍼하고 실망하는 이유는 소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고난 중에서 슬퍼하고 실망하는 이유는 소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할 것이라는 소망의 확신을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인은

고난 중에서 주님을 갈망하며 소망하므로 감사하며 즐거워합니다

(로마서 5:2-5, 현대인의 성경).

 

 

 

 

고난을 주는 자인가요 아니면 고난을 당하는 자입니까?

 

 

주님의 제자들에게 고난을 주던 자가 고난당하신 주님을 만난 후로는

주님을 위해 고난을 당하는 주님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9장, 특히 16절).  

변화를 받지 못한 사람은 고난을 주는 자지만

 변화를 받은 사람은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서 고난을 당합니다.

고난의 잔, 축복의 잔, 은혜의 잔

 

 

성찬식 때 우리가 믿음으로 받는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하는 것으로서

그 포도주 잔은 축복의 잔입니다(고린도전서 10:16,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고난의 잔을 십자가에서 받으셨기에

우리가 그 축복의 잔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누가복음 22:42, 현대인의 성경).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 그리스도를 위해 은혜로 주신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빌립보서 1:29, 현대인의 성경).

 

 

 

 

고집을 피우며 하나님의 말씀의 귀를 기울이지 않는

우리 그리스도인들?

 

 

 

의로우신 예수님을 배신하고 죽인 유대인들은

고집을 피우며 이방인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의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로서

그들의 조상들처럼 성령님을 계속 거역하고,

하나님께서 보내시사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예언한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죽였으며, 천사들이 전해 준 율법을 받고도 그것을 지키지 않았습니다(사도행전 7:51-53, 현대인의 성경).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혹시 지금 우리도 유대인들처럼 타락하여 의로우신 예수님을 배신하고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공공연하게 수치를 당하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히브리서 6:6, 현대인의 성경) 

혹시 지금 우리도 고집을 피우며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지는 않습니까? 

혹시 지금 우리는 성령님을 계속 거역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선포하는 주님이 보내신 주님의 종들을 마음으로 미워하는 살인죄를 범하면서 핍박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요한일서 3:15) 

지금 우리는 주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도 그것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공동체가 큰 위기를 접했을 때 ...

 

 

공동체가 큰 위기를 접했을 때

그 공동체의 영적 지도자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받고

흔들림이 없는 확고한 믿음과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용기를 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는 그 공동체의 지체들을 안심시키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확신 가운데 전해야 하며

또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리고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그리할 때 그 공동체 지체들도 영적 지도자를 보고

용기를 얻어 음식을 먹고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사도행전 27:14-36, 현대인의 성경).

 

 

 

 

 

 

 

 

 

공로 의식을 쌓고 있는 위선자들?

 

 

우리는 오직 주 예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줄 믿는데

어떤 이들은 우리의 힘과 행함(선행)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5:11; 에베소서 2:8-9). 

그런데 희한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았다는 우리 중에는

은혜 의식이 결핍돼 있고 오히려 공로 의식을 쌓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교회의 모임들이 유익이 되고 있는 것일까?

 

 

과연 교회의 모임들이 유익이 되고 있는 것일까? 

오히려 해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교회의 분열 속에서 종교적인 모임을 가지지만

그러면서도 악을 행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견디지 못하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1:13; 고린도전서 11:17-18, 현대인의 성경).

 

 

 

 

 

 

 

 

 

과연 나는 내 친구들의 영혼 구원을

어느 정도로 간절히 원하고 있는 것일까?

 

 

과연 나는 내 친구들의 영혼 구원을 어느 정도로 간절히 원하고 있는 것일까? 

사도 바울처럼 만일 그들이 구원만 얻는다면

내가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그렇게 되기를 원하고 있는가?

 지금 나에게는 큰 슬픔과 그치지 않는 마음의 고통이 있는가?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성령님 안에서 내 양심이 증거하고 있는가?

(참고: 로마서 9:1-3, 현대인의 성경)

과연 지금 교회가 직분자를 바로 세우고 있는 것일까?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직분자들을 바로 세워 나아가는 교회는

그 결과로 하나님의 말씀이 널리 전파되고

믿는 사람들의 수가 크게 늘어납니다

(사도행전 6:3-7,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비성경적으로 직분자들을 잘못 세워 나아가는 교회는

비성경적인 죄악된 것들을 널리 전파하므로

믿는 사람들로 하여금 시험을 들게 하고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교회를 손가락질 하게 만듭니다.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않기 위해서 ...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않기 위해서

존경을 받는 자리에서 자기의 모든 특권을 버리고

스스로 내려와 천대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4:6, 10; 빌립보서 2:7, 현대인의 성경).

 

 

 

교만한 사람?

 

 

교회 안에 교만한 사람은 말하는 것을 보면

겉으로는 경건하게 보이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합니다

(고린도전서 4:19-20; 디모데후서 3:5, 새번역).

교인들을 괴롭히고 마음을 어지럽게 하는 사람들

 

 

교회 안에서도 시키지도 않은 말로 여러 교인들을 괴롭히고

또한 그들의 마음을 어지럽게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 사도행전 15:24, 현대인의 성경).

 

 

 

 

 

 

교회 사람들에게 비난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소식보다

베드로가 할례 받지 않은 이방인들의 집에 가서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었다는 소식으로 인해

베드로를 비난했던 할례 받은 신자들을 생각할 때(사도행전 11:1-3, 현대인의 성경)

그 할례 받은 신자들은 베드로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인과 교제하며 가까이 하는 것이

율법에 어긋나는 일이었기에(10:28, 현대인의 성경) 그리 비난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도 유대인들과 사마리아인들이 서로 교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수가라는 사마리아의 한 마을에서 물을 길으러 야곱의 우물에 나온 사마리아 여인과 교제하셨습니다. 

그 결과 그 사마리아 여인뿐만 아니라 그 여인의 말을 듣고 그 마을에 사는 많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요한복음 4:5-9, 39,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우리 안에 아직도 남아 있는 율법주의적인 법들을 어기므로

그러한 율법주의적인 법들을 중요시 여기는 신자들로부터 받는 비난을 두려워해서는 아니 됩니다. 

예를 들어, 만일 우리가 동성연애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자

그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그들에게 다가가서 교제하면서 함께 식사를 하는 등

그것으로 인해 교회 신자들이 우리에 대해 수군수군하고 비난 등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여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는 소식보다

우리가 그들에게 다가가서 함께 음식을 먹었다는 소식으로 비난하는 신자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위선자들은 입술로는 하나님을 존경하나 마음을 하나님에게서 멀리 떠나 있으며

그들은 사람이 만든 법을 마치 하나님의 교훈인 것처럼 가르치면서 하나님을 헛되이 예배하고 있으며 또한 자기들의 전통 때문에 하나님을 말씀을 헛되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5:1-9, 현대인의 성경).

 또한 그 이유는 주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모든 사람들에게 빛이 되게 하시되

우리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사도행전 13:47).

 

 

 

 

 

 

 

 

 

 

 

교회 안에 갈등을 통해 ...

바로 정립해 나아가는 기회가 될 필요가 있습니다.

 

 

교회 안에 갈등을 통해

목회자나 장로님이나 안수 집사님들의 역할을 바로 정립해 나아가는 기회가 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각자의 역할을 담당하여 팀 사역(team ministry)을 감당해야 하는데

목회자나 장로님에게 있어 사역을 위임할 수 있는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안수 집사님들이 부족할 때에는

그 팀 사역이 균형 있게 진행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교회의 갈등이란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교인들에게 칭찬받는 안수 집사님들을 잘 세우는 변화의 계기가 될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 사도행전 6:1-7, 현대인의 성경).

 

교회 안에 목사님과 장로님들의 파벌 싸움?

 

 

담임 목사님파가 생길정도로 목사님을 사랑해서는 아니 됩니다. 

장로님파가 생길정도로 장로님들을 사랑해서는 아니 됩니다. 

그래야 담임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세상 사람들처럼 행동하므로 다툼이 있을 때

'나는 담임 목사님 파다' 또는 '나는 장로님 파다'라고 말하면서 파벌 싸움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야 더 이상 교인들이 상처입지 않습니다. 

그래야 더 이상 교회가 깨지고,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야 더 이상 주님의 교회가 세상 사람들에게 수치스러운 죄를 범하지 않을 것입니다

(참고: 고린도전서 3:1-4).

 

 

 

 

 

 

교회 안에 시기와 다툼이 있는 이유?

 

 

지금 교회 안에 시기와 다툼이 있는 이유는

교회는 오래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세상 사람들처럼 행동하는

세속적인 사람들이 세상 사람과 다를 게 없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들이 직분자가 되어 교회 안에서 파를 만들어 '나는 목사님 파다,' '나는 장로님들 파다,'

'나는 부목사님파다,' '나는 안수 집사 님파다,' '나는 권사님파다,' '나는 경상도 파다,' '나는 전라도 파다' 등등 파벌을 만들므로 교회의 연합성을 깨고 있습니다. 

교회에 오래 다녔다고 해서 직분자로 세워서는 아니 됩니다. 

특히 교회에 오래 다녔는데도 아직도 세속적인 사람을 교회 직분자로 세워서는 아니 됩니다. 

함부로 직분자를 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참고: 고린도전서 3:1-4, 현대인의 성경).

교회 안에는 믿음이 성숙한 화평케 하는 자들이 많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는 믿음이 성숙한 화평케 하는 자들이 많아서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같이 시기와 분쟁을 일으키는 세속적인 사람들이요

화평을 깨는 소수의 사람들로 하여금 거짓 소문을 내고 사람들을 선동하여

교회 안에서 소란(소동)을 일으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참고: 마태복음 5:9; 사도행전 21:21, 27, 31; 고린도전서 2:6; 3:1-3, 현대인의 성경).

 

 

 

 

교회 안에서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결정한 규정?

 

 

교회 안에서 목사님과 장로님들(당회)이 결정한 규정을 신자들에게 전하여 지키게 하는 목적은

교회가 믿음이 강해지고 그 수가 날마다 늘어나기 위해서여야 합니다

(참고: 사도행전 16:4-5, 현대인의 성경).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불평이나 원망은 ...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불평이나 원망은 변화를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좋은 기회 중 하나는 목회자가 우선순위로 힘써 해야 할 일이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는 일과 기도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그리하는 것이요

또한 바람직하지 못하게 하나님의 말씀 전하는 일을 소홀이 하게 된 구제 사역(등 다른 사역)을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을 받는 장로님이나 안수 집사님들에게 위임하는 것입니다

(참고: 사도행전 6:1-4, 현대인의 성경).

교회 안에서도 소요를 일으키는 자?

 

 

아무런 증거도 제시할 수 없으면서도 무턱대고 사람들을 선동하여

 죄 없는 사람을 고소하고 소요를 일으키는 악한 세력을 경계해야 합니다

(참고 사도행전 24:5, 13, 현대인의 성경).

 

 

 

 

교회 안에서도 잘못을 행하는 사람들

 

 

잘못했다는 증거를 전혀 대지도 못하면서 잘못한 일이 전혀 없는 사람에게 잘못을 행하는 무리들은 잘못을 범하면서도 자신들의 수치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행위는 비뚤어지고 잘못되었습니다. 

그들은 잘못 생각하고 있고 잘못 가고 있는 것입니다

(참고: 잠언 2:15; 19:2; 스바냐 3:5; 마태복음 22:29; 요한복음 16:8;

사도행전 25:5, 7, 10, 현대인의 성경).

 

 

 

 

교회 안에서도 한 사람이 ...

 

 

교회 안에서도 한 사람이 사실에 근거하지도 않은 소문을 내서

교인들을 선동하여 충분히 교회에 소란을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참고: 사도행전 21:20-31, 현대인의 성경).

교회 안에서도 합법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소란을 일으키는 사람들?

 

 

원고가 피고를 고소했을 때 당연히 피고가 원고를 대면하여

그 고소한 사건에 대해 변명할 기회를 주어야 하건만

유대인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사도 바울을 로마 총독 베스도에게 고소하여 유죄 판결을 내려 달라고 청했습니다

(사도행전 25:1-2, 15-16, 현대인의 성경). 

이렇게 유대인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로마 사람의 "합법적인"(19:39, 현대인의 성경) 절차를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사도 바울을 없애 버리고 싶어 했습니다(21:36, 현대인의 성경).

우리 기독교인들은 "문제가 있으면 합법적인 모임에서 해결 짓도록"해야지

"불법 집회"를 열어서 막무가내로 "소란"을 일으켜서는 아니 됩니다

(19:39-40, 현대인의 성경). 

 

 

 

교회 장로님들은 ...

 

 

성령님께서 교회 장로님들을 양떼들 가운데 감독자로 세우사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 장로님들은 자신과 양떼들을 위해 조심해야합니다. 

그 이유는 사나운 이리떼 같은 거짓 선생들이 그들 가운데 들어와 양떼를 사정없이 헤치며

그들 중에서도 그와 같은 사람들이 일어나 그릇된 것을 가르쳐서

신자들을 꾀어내어 자기들을 따르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장로님들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주님의 종이 밤낮 쉬지 않고 각 사람을 눈물로 훈계하던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20:17, 28-31, 현대인의 성경).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길 기원합니다.

 

 

주님께서는 교회를 박해하던 사울을 변화시시키사

그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케 하시므로

교회는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온 지방에서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님을 경외함과 성령님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게 하셨습니다

(사도행전 9:1-31).

 

 

 

교회가 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 이유는 ...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심에 있어서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님을 본받게 하시사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셔서 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십니다

(마태복음 16:18; 로마서 15:5-6). 

교회가 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 예수님을 본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보다 각자의 뜻대로 말하고 행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란 공동체는 ...

 

 

교회란 공동체는 믿음이 강한 사람들이 믿음이 약한 사람들을 보살펴 주고

또한 이웃을 기쁘게 하여 서로 유익하게 하고 덕을 세우도록 해야지

자기 자신만을 기쁘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5:1-3, 현대인의 성경).

교회의 갈등이 큰 원인?

 

 

교회의 갈등이 큰 원인은

 믿음과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지 못하고

모든 신자들에게 칭찬받지 못하고 있는 자들을

교회 직분자로 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6:3, 5, 현대인의 성경). 

직분자를 함부로 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의 분열이 있게 될 때는 ...

 

 

교회 안에 당파가 있고 당파 싸움으로 인해 교회의 분열이 있게 될 때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사람이 반드시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고린도전서 11:18-19, 현대인의 성경).

 

 

 

 

교회의 화려함?

 

 

주님이 주님의 교회에게 입힌 영화로 교회의 화려함이 온전해져야 하는데

사람들이 교회에 치장한 화려함으로 말미암아

교회의 명성이 세상 사람들 중에 퍼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

(에스겔 16:14)

교회의 화려함을 믿고 교회의 명성을 이용하는 목사들과 교인들?

 

 

사람들이 치장한 교회의 화려함을 믿고 교회의 명성을 이용하여

세상에 나가서 돈을 우상화하여

"창녀 짓"을 하는 목사들과 교인들에게는 화가 있을 것입니다

(에스겔 16:15, 23, 현대인의 성경).

 

 

 

 

권리를 주장하고 누리는 것도 참아야 합니다.

 

 

마땅히 우리의 권리를 주장하고 또한 그 권리를 누릴 수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지장이 된다면

그 권리를 주장하고 누리는 것도 참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권리 누림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가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9:12, 현대인의 성경).

 

 

 

 

그 결과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다시 살아난 우리는

죄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종이 되었고 거룩한 생활을 하게 되었으니

그 결과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로마서 6:4-8, 22, 현대인의 성경).

그 나라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악한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이 세우신 권력을 거역하고 통치자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정부 당국에도 복종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면, 그 나라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로마서 13:1-3, 현대인의 성경)

 

 

 

 

 

 

그 악의와 죄악의 묵은 적은 누룩을 버리지 않고 ...

 

 

교회 안에 악의와 죄악의 묵은 적은 누룩이 반죽 덩어리 전체를 부풀게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악의와 죄악의 묵은 적은 누룩을 버리지 않고

순결과 진실의 누룩 없는 새 반죽 덩어리가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5:6-8, 현대인의 성경).

 

 

 

 

 

그것은 진정한 성찬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교회의 분열 속에서 함께 모여서 주님의 만찬을 먹는 그것은

진정한 성찬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1:18-20,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우리는 자랑할 수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힘과 우리의 선행으로 우리가 구원을 얻었다면

이것은 우리의 공로로 된 것이기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자랑할 것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선을 행함으로 구원을 얻는 것은 정당한 대가이지

선물로 거저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선물을 거저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 공로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랑할 수 없습니다

(로마서 4:2-6; 6:23; 에베소서 2:8-9, 현대인의 성경).

 

 

 

 

 

 

 

 

그러할지라도 목사님은 ...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믿지 않는 사람들 중에 다른 교인들을 선동하여

목사님에게 악한 마음을 품게 할 때에도

목사님은 주님을 의지하여

담대하게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14:1-3, 현대인의 성경).

그런 사람들과 사귀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음란한 짓을 하고 탐욕을 부리고 우상을 숭배하며

욕설을 일삼고 술 취하고 사기 치는 사람들과

사귀지 말고 그런 사람들과는 음식도 같이 먹지 말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5:11, 현대인의 성경).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을 비통한 마음으로 처벌하여

쫓아내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 중에서도 없는 일을

오히려 교회 안에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이 소문이 날 정도로 음행을 행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교회 사람들은 교만하여져서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을

비통한 마음으로 처벌하여 쫓아내지 않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5:1-3, 현대인의 성경).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은 은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은 은혜는

(1)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말과 지식을 포함하여 모든 일에 풍성한 복을 받은 것이요,

(2) 그리스도의 증거가 우리 중에 견고하게 된 것이요,

(3) 우리가 모든 영적인 축복을 누리는 것이요,

(4) 우리가 다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7, 현대인의 성경).

그리스도께 하나님을 위해 영원히 살아 계시듯이 ...

 

 

그리스도께서 죄에 대하여 단 한 번 죽으시고

하나님을 위해 영원히 살아 계시듯이

우리도 죄에 대해서는 죽은 사람이지만

하나님을 위해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 있는 자들로서

이미 영원한 생명을 가졌고 앞으로도 영원히 살 것입니다

(요한복음 6:51; 로마서 6:10-11; 요한일서 5:14, 현대인의 성경).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마음에 제대로 찔린 성도들은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마음에 제대로 찔린 성도들은

회개하여 그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을 하지만(그 기쁜 소식을 믿는 사람답게 생활을 하지만), 

제대로 찔리지 않은 성도들은

오히려 그 복음을 전한 주님의 종을 향하여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라 이를 갑니다

(사도행전 2:37-38; 7:54; 빌립보서 1:27, 현대인의 성경).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기에

하나님의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로마서 5:9-10).

그리스도의 일꾼에게 요구되는 것은 충성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입니다(골로새서 2:2). 

이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그리스도의 일꾼에게 요구되는 것은 충성입니다

(고린도전서 4:1-2).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발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자발적으로 아니더라도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만일 우리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불행이 닥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9:16-17, 현대인의 성경).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고난을 받으면서도 ...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고난을 받으면서도(베드로전서 4:16,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는 연단된 인격으로 예수님을 본 받아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할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5:2-4, 현대인의 성경).

"그리스도인"이란 말을 듣고 싶습니다.

 

 

"목사"라를 말을 듣는 것보다 "그리스도인"이란 말을 듣고 싶습니다

(사도행전 11:26, 현대인의 성경).

 

 

 

 

 

 

기꺼이 말씀을 받아들이는 성도님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주님의 종의 말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성도들이 있는가 하면

그 주님의 종의 말을 받아들이기를 꺼리는 교인들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2:41,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의 참 제자들은 주님의 종의 복음적인 설교를 받을 때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않고 기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13, 현대인의 성경).

 

 

 

 

 

 

기도가 막히는 이유?

 

 

기도가 막히는 이유는 어쩌면 우리 남편들이 아내를 귀히 여기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전서 3:7).

기도하는 복음 전파자에게 ...

 

 

복음 전파자는 기도하는 사람이요,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주님께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만남을 주십니다

(참고: 사도행전 16:13-14).

 

 

 

 

 

 

 

 

 

 

 

 

기도하는 중에 ...

 

 

사울은 "기도하는 중"에 아나니아를 만나

그 만남 속에서 주님의 뜻대로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고난을 받는

이방인의 사도(로마서 11:13)인 복음 전파자로 세움을 받았고(사도행전 9:11-20)

바울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성문 밖 강가로 나가서 루디아를 만나

주님께서 그녀의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하시사

주님이 뜻대로 그녀와 온 집안 식구들이 다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16:13-15). 

이렇게 "기도하는 중"에 주님이 계획하신 만남을 통해 주님이 뜻인

놀라운 구원의 역사와 사명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해

생명을 버리는 사람으로 거듭납니다

(마가복음 8:35).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의 범위를 넘어서지 말라는

말씀의 의미를 배우지 못하면 ...

 

 

우리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의 범위를 넘어서지 말라는 말씀의 의미를 배우지 못하면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어떤 사람은 자랑하고 어떤 사람은 멸시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4:6, 현대인의 성경).

 

 

 

기적 중에 기적은 ...

 

 

기적 중에 기적은 영적으로 죽었던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으시므로

다시 살아났을 뿐만 아니라(중생) 영원한 생명(영생)을 얻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우리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밖에 없습니다

(참고: 사도행전 4:14, 16, 21, 현대인이 성경).

 

 

 

끈질기게 복음 전파자를 대적하는 무리들 ...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를 핍박하고 심지어 죽이려고 음모까지 꾸미는 대적자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고자 끊임없이 그리고 끈질기게 애씁니다

(마가복음 8:35; 사도행전 23:12-30; 25:2-3, 현대인의 성경).

끝까지 지켜 주시고 견고하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하시는 날에

우리가 흠 없는 자가 되도록

끝까지 지켜 주시고 견고하게 하실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8, 현대인의 성경).

 

 

 

 

나 자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있으면서 ...

 

 

나 자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있으면서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를 그 하나님의 말씀대로

(마음속으로라도) 판단하고 비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

(참고: 사도행전 23:3, 현대인의 성경)

 

 

 

나는 내가 바라는 선한 일은 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내 마음은 하나님의 법을 좋아하여 그 법을 따르는데 내 육신은 죄의 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 죄의 법은 내 마음과 싸워서 나를 아직도 내 안에 있는 죄의 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바라는 선한 일은 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만일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한다면 그렇게 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 속에 있는 죄입니다

(로마서 7:20-25, 현대인의 성경).

나는 이 교회에 속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자기가 원하시는 대로 한 몸에 여러 가지 다른 지체를 두셨는데

우리가 사실을 믿음으로 겸손히 받아들이지 않고

왜 나는 "손"이 아니라 "발"이고, 왜 나는 "눈"이 아니라 "귀"라고 다른 지체와 비교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다고 해서

불만족 속에서 '나는 이 몸(교회)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그 주님의 몸 된 교회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고린도전서 12:14-18, 현대인의 성경)

 

 

 

 

나는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님을 보므로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님을 보므로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마음은 기쁘고 즐거우며 내 육체도 희망 가운데 살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결코 나를 무덤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영원한 생명의 길로 나를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 앞에서 내 기쁨이 충만할 것입니다

(참고: 사도행전 2:25-28, 현대인의 성경).

 

 

 

나의 기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여러분에게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참고: 로마서 1:10, 현대인의 성경).

나의 몸의 어느 한 부분이라도

죄의 도구가 되게 해서는 아니 되는데 ...

 

 

죄가 나의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악한 욕망을 따르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나의 몸의 어느 한 부분이라도 죄의 도구가 되게 해서는 아니 되는데,

나의 몸을 하나님께 의의 무기로 드려야 하는데 ...  (로마서 6:12-13, 현대인의 성경)

 

 

나의 "예루살렘"

 

 

예수님의 말씀대로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선물인 성령을 기다렸던 예수님의 사도들은

오순절에 성령 세례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부터 예수님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4-5, 8; 2장). 

우리가 주님의 말씀대로 떠나지 않고 성령님을 기다렸던 우리의 "예루살렘"은 어디입니까? 

저는 지금 제가 섬기고 있는 승리장로교회요 또한 제 가정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주님의 말씀대로 제 가정과 섬기고 있는 교회에서

예수님의 증인이 돼야 한다는 교훈을 다시금 받습니다.

 

 

남을 돕는 사람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세우신 지체들 중에는 남을 돕는 사람이 있습니다. 

겐그리아 교회에는 뵈뵈라는 돕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많은 사람을 도와주었는데 사도 바울도 그녀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교회 안에는 뵈뵈처럼 돕는 사람이 많으면 좋습니다

(로마서 16:1-2; 고린도전서 12:28, 현대인의 성경).

내 양심에는 거리낌 없다 할지라도

 

 

술을 마시는 것이 내 양심에는 거리낌 없다 할지라도 남의 양심에 거리낌이 된다면

우리는 남의 양심을 위해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참고: 고린도전서 10:25-28, 현대인의 성경).

 

 

 

 

 

 

 

 

내가 찾는 "기도처", 주님이 인도하시는 나의 "기도처"?

 

 

사도 바울과 실라는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한 여종을 만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을 그녀에게서 나오게 하는 바람에 그녀의 주인들에게 붙잡혀서 로마 관리들에게 끌려가

결국에는 "감옥"에 가둔 봐 되어 그 감옥에서 "기도"를 했습니다

(사도행전 16:16-25). 

분명히 사도 바울과 실라가 찾던 "기도하는 곳"은 "감옥"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 생각엔 바울과 실라는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자신들이 원했던 원치 않았던

사람들의 인도함도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은 "감옥"을

"기도하는 곳"["기도처"(현대인의 성경)](16절)으로 삼고 기도했다는 그 사실이

우리 각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교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지금 우리가 동서남북으로 갇힌바 된 것처럼

문제의 해결점이 망막하게 보이고 있다면

어쩌면 그 "감옥"같은 상황이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기도처"일 수도 있습니다.

넉넉히 이깁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하루 종일 죽음의 위험을 당할지라도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깁니다

(로마서 8:36-37, 현대인의 성경).

 

 

 

 

 

누가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을 좋아하겠습니까?

 

 

어느 누가 하나님께서 '너의 후손이 외국 땅에서 나그네가 되어

400년 동안 종살이하며 학대를 받을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좋아하겠습니까?

(사도행전 7:6, 현대인의 성경) 

어느 누구 이러한 부정적인 약속을 하나님의 약속으로 받아들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진정한 가나안 땅이요 약속의 땅인 천국을 약속해주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이 죄악 된 땅에서 소망 없이 살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누굴 통해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시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십니다

(사도행전 13:22, 현대인의 성경).

"늙은 자의 아름다움"

 

 

성령 충만할 때 노인들도 꿈을 꾸게 됩니다. 

백발노인들이 주님의 힘과 능력을

오는 모든 세대에게 전하는 것은 늙은 자의 아름다움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나는 너희가 늙어 백발이 될 때까지 너희 하나님이 되어 너희를 보살필 것이다.

내가 너희를 만들었으니 너희를 돌보고 보살필 것이며 너희를 도와주고 구해 주겠다"

(시편 71:18; 잠언 20:29; 이사야 46:4, 사도행전 2:17, 현대인의 성경).

 

 

 

 

 

 

 

 

 

 

 

 

다 같은 죄인인데 ...

 

 

다 같은 죄인인데

누가 누구보다 낫다고 말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도토리 키 재기일 뿐입니다

["여러 대상이 모두 보잘것없어 비교할 만한 상태가 아닌데도

굳이 낫고 못함을 따져서 가리려 한다는 말"(인터넷)]

(참고: 로마서 3:9, 현대인의 성경).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빈 무덤 밖에 서서 울다가 몸을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본 막달라 마리아에게

"여자여, 왜 우느냐?"하고 "흰 옷 입은 두 천사"들이 물었는데

(요한복음 20:11-13,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리어 가셨을 때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 제자들에게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갈릴리 사람들아, 왜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워 가신 이 예수님은 너희가 본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사도행전 1:10-11, 현대인의 성경).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시사 빈 무덤에서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은

하늘로 올리워 가시사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기 권한으로 정하신 때에 "다시 오실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20).

 

 

 

 

 

 

 

 

 

다시 죽을 수 없습니다.

 

 

부활하사 승천하시고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신 그리스도께서

다시는 죽으실 수 없고 죽음이 더 이상 주님을 지배하지 못할 것을 알고 있는 우리는

우리도 그리스도와 함께 틀림없이 부활하여 다시는 죽을 수 없고

죽음이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하지 못할 것을 확신합니다

(로마서 6:5, 8, 9, 현대인의 성경; 히브리서 4:14; 10:12).

"담대하라"

 

 

참으로 두렵고 또 두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주님은 우리 곁에 서서 우리에게 "담대하라"고 말씀하시면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을 반드시 성취하실 것에 대한 확신과 소망을 주십니다

(참고: 사도행전 23:10-11).

 

 

 

 

담대해져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담대해져야 합니다

(로마서 15:15, 현대인의 성경).

 

 

 

 

당회가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불평과 원망을 통해

당회가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그것을 바로 잡아 나아가려고 할 때

모든 신자들이 당회의 올바른 제안을 기쁘게 여기고

함께 한 마음으로 그 제안대로 주님의 일을 추진해 나아가는 목적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더욱더 널리 전파되어

 믿는 사람들의 수가 크게 늘어나는 것이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6:1-7, 현대인의 성경).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하는 자는

썩지 않을 면류관을 얻을 것입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주님 안에서의 자유도 절제하여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되어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하는 복음 전파자는

썩지 않을 면류관을 얻을 것입니다(고린도전서 9:19, 25, 현대인의 성경).

 

 

 

 

더 이상 괴롭히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 받은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들을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우리 사람들이 만든 전통으로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라고 강조하므로 그들을 괴롭히지 말아야 합니다

(참고: 사도행전 15:19, 현대인의 성경).

 

 

 

더 이상 율법에 얽매여서 율법에 의한 낡은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통해 율법에 대하여 죽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을 위해 열매를 맺는 그리스도인들은

더 이상 율법에 얽매여서 율법에 의한 낡은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성령님의 새로운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로마서 7:4-6, 현대인의 성경).

도무지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죽이던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귀려고 했을 때

그들은 사울이 예수님의 제자가 된 것을 믿지 않고 모두 그를 두려워했습니다

(사도행전 9:26, 현대인의 성경). 

도무지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어떻게 사울과 같은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었겠습니까? 

우리가 생각하기엔 '저 사람은 절대/결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제자가 될 사람이 아니다'라는 사람조차도

주님은 충분히 변화시키실 수 있으십니다.

 

 

 

 

도저히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

 

 

죽은 사람을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도저히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바라고 믿습니다

(참고: 로마서 4:17-18, 현대인의 성경).

 

 

 

돈 독에 오른 사람?

 

 

돈 독에 오른 사람은 돈에 중독되어 돈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기에

돈벌이를 위해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6:16-21; 19:21-41; 디모데전서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