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침묵을 지킬 때가 있는가 하면 우리가 말할 때가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다 정한 때와 기한이 있습니다.  우리가 침묵을 지킬 때가 있는가 하면 우리가 말할 때가 있습니다(전도서 3:1, 7, 현대인의 성경).  지혜로운 사람은 악한 때에 침묵을 지킵니다(아모스 5:13, 현대인의 성경).  그는 악인들이 자기 앞에 있는 한 자기 입을 열지 않고 침묵을 지킵니다(시편 39:1,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 입을 열어 주실 때 더 이상 침묵을 지키지 않고(에스겔 33:22,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명령 따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참고: 사도행전 18:9, 11).  그리고 그는 침묵을 지키지 않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는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겠습니다”라고 하나님께 말하며 찬양을 드립니다(참고: 시편 30:12,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