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지도 않는 자를 아끼시는 하나님

 

 

 

니느웨 백성들을 아끼지도 않는 요나 선지자를

도구로 사용하신 하나님은 요나 선지자를 아끼셨습니다.

 

(가족 기도 모임 때 요나 4장 설교를 형 선교사를 통해서 들으면서 든 생각)

 

 

 

 

 

 

아무리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니면서

 

 

 

아무리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다 지켜왔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아직도 네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고 하신 말씀을 순종함에 있어서

많은 재산으로 인해 몹시 근심을 한다면 ...?

(누가복음 18:20-23, 현대인의 성경)

 

 

 

 

아버지 하나님, 이끌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의 전도 대상자들을 다 이끌어 주시사

예수님께로 나아가 예수님을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어

주님께서 마지막 날에 다시 살려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요한복음 6:40, 44, 현대인의 성경).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3번 구하신 예수님과

예수님을 3번 부인한 베드로

 

 

예수님께서는 3번이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라고 간구하신 반면에

"절대로" 예수님을 버리지 않고,

"절대로"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지 않겠다고 말한

베드로는 3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구한 반면에

베드로는 자신이 말한 대로 행하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행했습니다

(마태복음 26:34, 39, 42, 44, 70, 72, 74, 현대인의 성경).

 

 

 

 

 

 

 

 

 

악을 행하는 사람 vs. 진리대로 사는 사람?

 

 

악을 행하는 사람은

자기의 악한 행위가 드러날까 봐 빛으로 나오지 않지만

진리대로 사는 사람은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빛으로 나옵니다

(요한복음 3:20-21, 현대인의 성경).

 

안식일의 주인이신 주님보다

주일 자체를 특별히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준비하는 날에

안식일의 주님이신 예수님을 죽인 후 다음날이 특별히 중요하게 여기는 안식일인고로

예수님의 시체를 십자가에 그대로 두고 싶지 않아

총독 빌라도에게 그 시체를 치워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마태복음 12:8; 요한복음 19:31, 현대인의 성경).

 지금도 유대인들과 같은 목사님들은

안식일의 주인이신 주님보다 주일 자체를 특별히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양심에 가책을 받는다는 것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양심에 가책을 받는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지만,

양심의 가책을 주는 그 말씀으로 인해

시험에 든다는 것은 불행한 것입니다

(에베소서 6:17; 삼상 24:5; 삼하 24:10).

 

 

 

 

 

 

 

양심에 가책을 받아야 하지 않나요?

 

 

예수님을 시험하여 고발할 구실을 찾던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도

예수님의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사람이

먼저 그 여자(간음하다가 잡힌 여자)를 돌로 쳐라"는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받았다면,

교회 안에서 시험에 들어 목사님의 문제나 교회의 문제를 지적할 구실만을 찾던 교인들이

하나님의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는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받아야 하지 않나요?

(요한복음 8:3-9, 현대인의 성경; 로마서 14:10)

 

 

 

 

양심에 가책을 받을 수밖에

 

 

우리가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을 가까이 따르면 따를수록

우리의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이 들춰지므로 양심에 가책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요한복음 8:9, 12; 에베소서 5:11, 현대인의 성경).

 

 

 

 

어느 식탁에 앉기를 원하고 있습니까?

 

 

이 세상에서 식탁에 앉아서 먹는 사람의 높은 지위를 누리는 것보다

다가오는 세상인 하나님의 나라에서 주님의 식탁에 앉아 먹고 마시며

보좌에 앉아 높은 지위를 누리는 것이 훨씬 더 낫습니다

(누가복음 22:27, 30, 현대인의 성경).

어두움 속에서 예수님의 빛을 비춰야 합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로서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을

깨닫지 못하는 어두움 속에서 예수님의 빛을 비춰야 합니다

(요한복음 1:5, 9; 9:5; 에베소서 5:8, 현대인의 성경).

 

 

 

 

 

 

 

 

어떻게 슬픔을 기쁨으로 견딜 수 있는 것일까?

 

 

예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들으셨음에도 불구하고

곧장 베다니로 가지 않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신 목적은

제자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가 거기(나사로가 살고 있었던 베다니)에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제자들)를 위하여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1:6, 15). 

분명히 죽은 나사로로 인해 우는 마리아와

그녀를 위로하러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시사 눈물을 흘리셨던 예수님이신데(33, 35절)

어떻게 예수님께서는 앞으로 흘리실 눈물,

그 슬픔조차도 견디시고 제자들(의 믿음)을 위하여 기뻐하실 수 있으셨을까요?(15절) 

저는 그 대답을 골로새서 1장 11절에서 찾게 되었습니다:

"그(하나님)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어리석은 사람

 

 

자기를 위하여 재산을 쌓으면서도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으로서 그에게 풍성한 수입은 그의 영혼을 망하게 합니다

(누가복음 12:16-21, 현대인의 성경).

 

 

 

 

 

억지를 부리는 사람들, 억울한 사람, 억지로 십자가를 진 사람

 

 

교회 안에서 억지를 부리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억울하게 고난을 당하는 사람도 있으며 또한 억지로 십자가를 진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누가복음 23:5, 25, 26, 현대인의 성경).

 

 

 

 

 

언젠가 주님의 때에 내가 승리장로교회를 떠나기 전에

드리고 싶은 기도

 

 

내가 언젠가 주님의 때에 승리장로교회를 떠나기 전에 

마음속으로라도 남아 있는 성도님들을 생각할 때 

주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지켜주셔서 그 중에 한명도 멸망당하지 않고 영생을 얻을 뿐만 아니라

당회가 주님 안에서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주시길 간구하고 싶습니다

(참고: 요한복음 17:11-12, 현대인의 성경).

얻고자 하기보다 희생해야

 

 

나 자신을 위하여 무엇을 얻고자하기 보다

예수님을 위하여 무엇을 희생해야 할지 ...

(마태복음 16:25-26, 현대인의 성경)

 

 

 

 

 

얼마나 많습니까?

 

 

교회 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뿌리가 없으므로 잠시 믿다가 시험을 받아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과

살아가는 동안 세상의 걱정과 재물에 얽매이고 쾌락에 빠져

말씀대로 생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누가복음 8:13-14, 현대인의 성경)

 

 

 

 

 

영원한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지기 위해선 ...?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었으므로 이미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습니다(요한복음 5:24).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우리는 이미 영원한 생명을 가졌습니다(요한일서 5:13, 현대인의 성경). 

영원한 생명을 가진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갔습니다(3:14).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이 있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계명대로 형제를 사랑하므로

그 영원한 생명을 이 땅에서도 부분적으로 즐깁니다

(요한복음 3:36; 요한일서 3:14).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음으로 듣지 못하고 있는 무리들

 

 

율법을 통해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고 들었던 군중들은

그 영원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가 영원히 산다는 복음을

믿음으로 듣지 못했습니다

(요한복음 12:34,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버린 자들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버릴 사람과 버릴 것을 버린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 세상에서(This age) 그 모든 것을 백배나 받되 핍박도 겸하여 받고

오는 세상(Coming age)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마가복음 10:29-30,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께서 놀랍게 여기시는 믿음

 

 

예수님께서 놀랍게 여기신 백부장의 믿음은

겸손한 믿음이요["주님, 저는 주님을 내 집에까지 오시게 할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말씀의 능력을 믿는 믿음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마태복음 8:8, 10,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만일 지금 예수님께서

교회 안에 헌금함 맞은편에 앉으셔서

우리가 헌금하는 것을 보고 계신다면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마가복음 12:41-44,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는 ...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 있습니다

(요한복음 19:25-26).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기 전에 ...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기 전에

자기의 어머니를 사랑하시는 제자에게

"보라 네 어머니라"고 말씀하시므로

그 제자가 예수님의 어머니를 자기 집으로 모셨습니다

(요한복음 19:26-27,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도 놀랍게 여기시는 불신앙

 

 

예수님의 고향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지혜와 권능을 알고도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예수님은

마리아의 아들 목수이며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요

또한 예수님의 누이동생들도 자기들과 함께 거기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자기를 믿지 않는 것을 보시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버나움에서 어떤 백부장의 말을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기시사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이스라엘 사람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다"고 말씀하셨었는데,

자신의 고향의 많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들의 믿지 않는 것을 보시고 놀라실 정도였습니다

(마가복음 6:1-3, 6; 누가복음 7:1-9;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도 존경을 받지 못하셨는데 ...

 

 

예수님도 자기 고향과 친척과 자기 집에서 존경을 받지 못하셨는데 ...

(마가복음 6:4,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은 깨끗하지 않은 제자도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팔 사람이 가룟 유다인 것을 알고 계시면서도

그를 끝까지 사랑하시사 그의 발까지도 씻겨주셨지만

그는 깨끗하지 않았습니다(요한복음 13:1, 10-12,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은 지금도 깨끗하지 않은 예수님의 제자도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동방 박사들은 아기 예수님을 가리켜 "유대인의 왕"이라고 말했고,

헤롯왕은 "그리스도"라고 말했으며,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은 "한 다스리는 자"("한 지도자")인

"이스라엘의 목자"라고 말했습니다

(마태복음 2:2, 4, 6).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양들

 

 

예수님의 음성을 알아듣고 예수님을 믿으며

예수님을 따르는 예수님의 양들은

영원한 생명이 있으므로 영원히 멸망하지 않고

아무도 예수님의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습니다

(요한복음 10:26-28,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이미 영원한 생명을 가졌으며

또한 앞으로 영원히 살 것입니다

(요한복음 6:47-48, 51; 요한일서 5:13,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을 믿는 어린 아이

 

 

우리는 변화되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어린 아이를 영접해야지

예수님을 믿는 어린 아이 하나를 죄 짓게 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어린 아이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18:3-6, 10,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보다 세상의 영광을 더 사랑하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로 인해 자신이 불이익을 받을까봐 두려워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2:42-43,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을 배반하는 예수님의 제자

 

 

이미 마귀가 가룟 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생각을 넣었다가

예수님께서 빵 한 조각을 찍어서 가룟 유다에게 주셨을 때

그 빵 조각을 받는 순간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습니다

(요한복음 13:2, 26-27,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의 12명의 제자들 중에 한명인 가룟 유다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충분히 지금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도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 가룟 유다처럼 마귀가 마음속에 넣어준 생각과

사탄이 그에게 들어가 예수님을 배반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18절,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을 배반하는 일에 예수님의 말씀을

즉시 순종하는 예수님의 제자?

 

 

예수님께서는 사탄이 가룟 유다에게 들어갔을 때

'네가 하고자 하는 일(예수님을 배반하여 예수님을 파는 일)을 속히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다는 그 예수님의 말씀대로 밤에 즉시 밖으로 나갔습니다

(요한복음 13:27, 30,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을 배반하는 일에 예수님의 말씀을 즉시 순종하는

예수님의 제자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신 것은 "내 뜻을 이루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였습니다.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은 예수님에게 주신 모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모두 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

예수님께서 우리를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그것입니다(요한복음 6:38-40). 

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 날 밤 겟세마네 동산에서

아버지, 아버지께서 원하신다면 이 고난의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라고 간구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2:42,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을 사랑하므로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예수님의 제자는 ...

 

 

예수님을 사랑하므로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예수님의 제자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며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께서 그와 함께 계십니다

(요한복음 14:17, 23,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24,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의 가족

 

 

진정한 예수님의 가족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들입니다

(마가복음 3:35,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의 교훈(가르침)을 나누는 삶

 

 

주님이 나를 부르실 때 주신 요한복음 6장 1-15절 말씀에서

한 아이가 예수님께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드렸다는

그 사실이 나에게는 어떻게 적용돼야 하는 것일까?

어쩌면 그것은 내가 썩을 양식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는 것이 아닐까?

어쩌면 그것은 내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떡이시요 생명의 떡이 되신 예수님의 교훈(가르침)을 나누는 것이 아닐까?

(마태복음 16:6, 12; 요한복음 6:9, 11, 27, 29, 33, 35)

 

 

 

 

 

 

 

 

 

 

 

예수님의 나라에 속한 예수님의 제자들은 ...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예수님의 나라에 속한 예수님의 제자들은

진리의 편에 선 사람들로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요한복음 18:36-37,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하셨을까 ...?

 

 

물론 헤롯이 세례 요한의 목을 베어 죽인 이유는

자기 동생 빌립의 아내인 헤로디아의 딸이 연석 가운데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였으므로

그녀가 (실제로는 그녀의 어머니인 헤로디아의 요구였지만) "세례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제게 주십시오"라는 요구대로 잔치 자리에서 맹세하였기에 그리 행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헤롯은 세례 요한이 자기가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를 차지한 것에 대하여

"당신이 그 여자와 결혼한 것은 잘못입니다"라고 말했기 때문에

헤롯은 세례 요한을 죽이고 싶었기 때문에 그를 죽인 것입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세례 요한의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예수님께 가서 이 일을 알렸을 때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말을 들으시고 혼자 배를 타고 조용한 곳으로 가셨다. ..."

(마태복음 14:1-13, 현대인의 성경).

혼자 배를 타고 조용한 곳으로 가신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하셨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한 마디 "다 이루었다"

 

 

모든 일이 다 완성된 것을 아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마지막 한 마디 말씀을 하시고 숨을 거두셨습니다

(요한복음 19:28, 30, 현대인의 성경). 

과연 나는 무엇을 이루고자 살고 있으며,

무엇이 완성된 것을 죽기 전에 보길 원하며,

 나의 마지막 한 마디는 무엇일까?

예수님의 발을 붙잡고 경배하는 예배자

 

 

무덤을 살펴보려고 갔던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는

"그분은 여기 계시지 않고 전에 말씀하신 대로 살아나셨다.

여기 와서 그분이 누우셨던 곳을 보아라 ..."는 천사의 말을 듣고

"두려우면서도 기쁨에 넘쳐" 예수님의 빈 무덤을 보지도 않고

"급히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뛰어갔"습니다. 

"그 때 갑자기 예수님이 그(녀)들 앞에 나타나"셨고,

그녀들은 예수님께 "가까이 가서 예수님의 발을 붙잡고 경배"했습니다(마태복음 28:1-9). 

참된 예배자는 예수님의 발을 붙잡고 경배하는 자로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고 기쁨에 넘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거짓 소문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거짓 소문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예수님의 무덤을 지키던 군인들에게 많은 돈을 주면서

그들로 하여금 "당신들은 예수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잠든 사이에 시체를 훔쳐 갔다고 말하시오"라고 거짓말을 하게 하므로

"이 말이 오늘까지 유대인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마태복음 28:11-15,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의 부활의 말씀을 듣고도 믿지 않으면서

기억만 하고 있는 사람들 ...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빌라도 총독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거짓말장이가 살아 있을 때 3일 만에 자기가 살아난다고 말한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3일까지는 그 무덤을 잘 지키라고 명령하십시오.

그의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다 감추어 놓고 사람들에게는

그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났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전보다 이 후의 일이 더 어지러워질 것입니다."

예수님을 "그 거짓말장이"로 생각했던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3일 만에 살아난다는 말씀을 듣고 믿지 않고 기억만하고 있었기에

그 예수님의 무덤을 "단단히 막아 돌에 봉인하고 경계병을 배치하여

무덤을 안전하게 지키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부활의 말씀을 듣고 믿지 않으면서 기억만 하고 있는 사람들은

지금 자신의 불신의 마음의 무덤을 단단히 막아 지키므로 거짓된 안전함을 느끼고 있을 뿐입니다.

 

 

예수님의 소원대로 ...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고 질문하셨을 때

시몬 베드로가 "주님은 그리스도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시몬 베드로의 신앙 고백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이것을 너에게 알리신(reveal)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시는 내 아버지"이십니다(마태복음 16:15-17, 현대인의 성경).

그런데 저는 마태복음 11장 27절을 읽다가 시몬 베드로가 그리 고백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소원대로"

시몬 베드로가 하나님의 "계시(reveal)를 받"았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소원은 시몬 베드로가 하나님 아버지의 계시를 받아

"주님은 그리스도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는 신앙 고백을 하게 된 것입니다.

시몬 베드로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예수님의 의로운 기도와 심판

 

 

예수님의 기도와 예수님의 심판이 의로운 이유는

예수님은 자신이 원하시는 대로 하시지 않으시고

자신을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가 원하시는 대로 하시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22:42; 요한복음 5:30).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어느 정도로 값을 치뤄야 하는지를 계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치뤄야 할 값을 제대로 계산하지 않고 예수님을 따르면

마치 집을 세우면서 기초공사만 하고 완성하지 못하는 것처럼

신실하게 제자의 길을 끝까지 걷지 못할 것입니다.  

제자가 치러야 할 값은

우리 부모와 아내와 자녀와 형제 자매, 심지어 우리의 생명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이 모든 것보다

예수님을 더(제일) 사랑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4:26-30,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자기 생명을 버리는 사람입니다

(마가복음 8:35,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의 제자가 아닙니다.

 

 

주님 안에 있지 않으면서 스스로 열매를 맺는다고 자랑하면서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는 사람은 주님의 말씀으로 깨끗해진

예수님의 제자가 아닙니다(요한복음 15:3-4, 8,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의 제자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시로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바른 신앙을 고백하는 예수님의 제자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때에 자신이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8:27-31, 35,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다시 살아난

많은 성도들을 목격한 사람들의 반응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다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을 거두셨을 때

무덤이 열려 잠자던 많은 성도들이 살아나서 예수님의 부활 후

예루살렘에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 보였을 때

그 죽었던 많은 성도들이 다시 살아난 것을 목격한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했었을까?

(마태복음 27:50, 52-53,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의 증인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대한 증인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져(권능을 받아)

우리의 예루살렘인 가족과 온 유대인 교회와 사마리아인 우리의 이웃과

땅 끝인 전 세계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증인이 됩니다

(누가복음 24:46-49, 사도행전 1:4-5, 8,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이 미쳤다는 소문?

 

 

예수님의 친족들은 예수님이 미쳤다는 소문을 들었고,

서기관들은 '예수님에게 사탄이 붙었다고,

"그가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라고 말했고,

사람들은 예수님에게 더러운 귀신이 붙었다고 말했습니다.

성령님을 모독하는 자는

절대로 용서받지 못하고 그의 죄는 영원히 남습니다

(마가복음 3:21-22, 29-30,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이 자살?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자살이라도 하시는 줄로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나는 떠나간다. 

너희는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다.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올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지 않으므로 죄 가운데 죽을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을 알지 못하기에 예수님이 자살이라도 하시는 줄로 생각한 것입니다

(요한복음 8:21-22, 24,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이 죄 없으신 것을 알았으면서도 ...

 

 

자살한 가룟 유다도 "내가 죄 없는 사람을 죽이려고 팔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총독 빌라도도 "유대인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시기해서 자기에게 넘겨 준 것을 잘 알고 있었"고

또한 예수님에게 죄가 없을 것을 알고 있었고,

그의 아내도 사람을 보내 빌라도에게 "당신은 그 죄 없는 사람에게 상관하지 마세요 ..."라고 말했습니다(마태복음 27:4, 18, 19; 누가복음 23:4, 14, 22,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처럼 침묵을 지킬 수 있을까?

 

 

과연 나는 나를 대적하는 사람들이

실질적인 증거가 없이 거짓 증언으로 나에게 불리한 증언을 할 때에

예수님처럼 침묵을 지킬 수 있을까?

(마태복음 26:60-63, 현대인의 성경)

오직 성경 말씀의 한 점이나 한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죽기까지 이루심에 있어서

오직 성경 말씀의 한 점이나 한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셨습니다

(마태복음 5:18; 마가복음 14:49; 빌립보서 2:8, 현대인의 성경).

 

 

 

 

오직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께서는 사방에서 많은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 모여들어 뒤따라왔을 때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고 가르치셨습니다

(마가복음 1:45; 2:1-2, 13, 현대인의 성경).

 

 

 

 

올바른 길을 보고도 끝내 뉘우치지 않고 믿지 않는 자들

 

 

주님의 종을 통해 올바른 길에 대한 가르침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주님의 길을 주님의 종을 통해 보고도 끝내 뉘우치지 않고

믿지 않는 자들은 믿는 "세리와 창녀"보다 못합니다

(마태복음 3:3; 20:32, 현대인의 성경).

올바른 판단력을 상실해가고 있는 교회?

 

 

올바른 표준으로 판단하지 않고 겉모양만 보고 판단하는 이유는

하나님 보시기에 성경적인 올바른 표준을 잘 모르면서

사람들 보기에만 옳다고 생각하는 비성경적이면서 관례적인 기준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7:24, 현대인의 성경).

 

 

 

옳은 판단을 내리기 위해선 ...

 

 

옳은 판단을 내리기 위해선 사람의 표준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표준대로 판단해야 하며

또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임마누엘 믿음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8:15-16, 현대인의 성경).

 

 

           

왜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닦았을까요?

 

 

왜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를 가져다가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닦았을까요?  혹시 그 이유가 예수님께서 죽었던 자기의 오빠인 나사로를 다시 살려주셔서 그랬을까요? 

그 정도로 마리아는 오빠 나사로를 사랑했던 것일까요? 

그 정도로 마리아는 예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컸던 것일까요? 

예수님께서는 "그녀가 이 향유를 간직해 둔 것은 내 장례를 위한 것이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는 죽었던 자기 오빠 나사로를 다시 살려주신 예수님의 죽음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지극히 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닦은 것 같습니다

(요한복음 12:3, 7, 현대인의 성경).

왜 우리는 예수님을 떠나서 스스로 열매를 맺으려고 하는 것일까요?

 

 

가지인 우리는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진리를 뼈저리게 깨달아 알아야 할 텐데

왜 우리는 예수님을 떠나서 스스로 열매를 맺으려고 하는

어리석은 일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인지 ... ㅠㅠ

(요한복음 15:4-5, 현대인의 성경)

 

 

 

용서의 한계?

 

 

용서의 한계는 믿음의 한계입니다(누가복음 17:4-5).

The limit of forgiving others is the limit of my faith (Luke 17:4-5).

 

 

 

 

용서하기를 거부하는 이유? (1)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용서를 받은 자로서

하나님께서 나를 용서하셨듯이

나 또한 나에게 죄 지은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나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본받지 못하면

나에게 용서를 구하는 그 형제의 간청을 들어주지 않고 용서하기를 거부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18:23-35, 현대인의 성경).

용서하기를 거부하는 이유? (2)

 

 

주님을 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많은 죄가 용서를 받았지만,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합니다

(누가복음 7:47, 현대인의 성경).

 

 

 

우리 목사님의 믿음 생활은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

 

 

우리 목사님은 입술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간다고 가르치고 있지만

우리의 믿음 생활은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하나님의 계명 가운데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있으면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보다 의롭지 못하고 있지 않나요?

(마태복음 5:19-20, 현대인의 성경)

 

 

 

우리 안에 기쁨이 넘치지 않는 이유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 안에 기쁨이 넘치지 않는 이유는

예수님의 이중계명대로 우리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주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또한 우리 이웃을 우리 자신 같이 사랑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기쁨이 충만하기 위해서

우리는 예수님의 이중계명을 지키므로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해야합니다

(마태복음 22:37, 39; 요한복음 15:9-12).

우리 죄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나에게 죄 지은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고 있으면서

하나님께 내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말씀은 "너희가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하지 않으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죄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입니다

(마태복음 6:12, 15,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가지고 있는 권한,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권한,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권한입니다(요한복음 19:11).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권한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겸손히 그리고 지혜롭게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가 능력이 없음을 아시면서도 그리 말씀하시는 주님 ...

 

 

우리는 모인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줄 수 있는 능력이 없기에

그들이 가까운 마을로 보내 각자 음식을 사 먹게 하길 원하지만,

주님은 우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능력이 없음을 아시면서도 그리 말씀하시는 주님은

물고기 2마리와 빵 다섯 개로 남자면 약 5,000명을 먹이시는

오병이어의 기적(2 fish and 5 breads miracle)을 이루셨고

지금도 이루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마가복음 6:35-44,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받은 생명을 스스로 버릴 특권이 있으셨던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스스로 목숨을 버리시므로

우리가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린다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요한복음 10:18, 15:13; 요한일서 3:16,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사모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있을 곳을 마련해 주시고

다시 오셔서 우리를 데리고 가실 하나님 아버지의 집을

믿음으로 사모하기에 마음에 근심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14:1-6,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면 ...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면

참으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그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요한복음 8:31-32,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뜻대로만 기도하면 ...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다 이루어 주십니다(요한복음 14:13-14,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뜻대로만 구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구한 것을 받은 것도 알게 됩니다"(요한일서 5:14-15,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진정으로 회개했다는 것을 보여 줄만한

바른 행동의 좋은 열매를 맺는 사람들은

주님께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라고 여쭙고

주님의 답변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누가복음 3:8-10, 12, 14,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행복하며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우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말로 온갖 악담을 할 때에

우리는 행복하며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하늘에서 우리의 상이 크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5:11-12, 현대인의 성경).

 

 

 

우리를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는 사랑하고 기뻐하는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버리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되

성경은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3:22; 마태복음 27:46; 스바냐 3:17).

우리에게 다가 오시는 주님

 

 

배는 이미 육지를 떠나 상당히 멀리까지 가있는 제자들이

바람이 휘몰아치므로 배가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을 때,

그 새벽 4시쯤에 예수님께서는 바다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14:24-25,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아무리 멀리 떠나 있다 할지라도

우리가 인생의 파도로 인하여 시달리고 있을 때

주님은 "바다 위"를 걸어서라도 우리에게 (다가) 오십니다.

 

 

 

 

 

 

 

 

 

 

 

우리의 기쁨?

 

 

우리는 이 세상에 보내신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항상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기쁨이 돼야 합니다

(요한복음 8:29,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