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도 예수님과 함께 깨어 있지 못하는 육신이 약한 자들입니다.

 

 

절대로 예수님을 버리지 않고,

절대로 예수님을 모른다고 하지 않겠다는 베드로의 마음은 간절했지만,

그는 그가 간절히 사랑하는 예수님께서 마음이 너무나 괴로워

죽을 지경 속에서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고 말씀하셨는데도 불구하고

한 시간도 예수님과 함께 깨어 있지 못했습니다, 1 시간도 말입니다.

그 정도로 육신이 약한 자가 어떻게 절대로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마태복음 26:31-41, 현대인의 성경).

 

 

 

 

 

 

 

 

3번 간구, 3번 부인, 3번 질문, 3번 사명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라고

3번 간구하신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3번째 나타나셔서

3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한 베드로에게

3번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신 후

3번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6:34, 39, 42, 44, 70, 72, 74; 요한복음 21:14-17; 현대인의 성경).

 

 

 

 

 

가장 위대한 자?

 

 

주님 보시기에 우리 중에 가장 작은 사람이 가장 위대한 사람입니다

(누가복음 9:48, 현대인의 성경).

 

 

 

 

 

간교한 생각을 하는 위선적인 교인들?

 

 

바리새인과 같은 위선적인 교인들은

간교한 생각으로 어떻게 하면 말로 주님의 종을 함정에 빠뜨릴 수 있을까 의논한 후

실제로 주님의 종을 시험합니다

(마태복음 22:15, 18, 현대인의 성경).

 

 

 

 

 

간절한 마음과 달리 약한 육신은 ...

 

 

사도 베드로의 간절한 마음은

"모든 사람이 주님을 버린다 해도 저는 절대로 주님을 버리지 않겠습니다"와

"내가 주님과 함께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로 주님을 모른다고 하지는 않겠습니다"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약한 육신은 예수님이 붙잡히셨을 때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쳐 버렸다가

 예수님을 멀찍이 뒤따라갔다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3번이나 부인한 것입니다

(마가복음 14:29, 31, 50, 54, 68, 70, 71, 현대인의 성경).

갈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주님, 나는 주님과 함께 감옥에도, 사형장에도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한 사도 베드로는 잡혀가시는 예수님을 멀찍이 뒤따라서 대제사장의 집까지 갔습니다

(누가복음 22:33, 54, 현대인의 성경).

 

 

 

 

 

감사 기도를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자.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고 형제, 자매들에게 나누자. 

주님께서 그들의 눈을 열어 주님의 말씀을 밝히 알게 해주시사

그들의 마음을 뜨겁게 해주시길 기도하자

(참고: 누가복음 24:30-32, 요한복음 6:48, 현대인의 성경).

 

 

 

 

값진 향유를 비싼 값에 팔아야 한다고 말한 사람이 예수님을 ...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 값진 향유 한 병을 예수님의 머리에 부은 한 여자를 보고 분개하여

"... 이 향유를 비싼 값에 팔아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도 있지 않았소?'라고 말했는데,

그 제자들 중 한 명인 가룟 유다는 대제사장들에게 "내가 예수를 당신들에게 넘겨주면 얼마나 주겠소?' 하고 묻자 그들은 은화 30개를 세어 주었"습니다.

값진 향유를 "비싼 값에 팔아"야 한다고 말한 사람이 예수님을 은화 30개에 판 것입니다

(마태복음 26:9, 15, 현대인의 성경).

강도의 소굴이 되어가고 있는 주님의 성전?

 

 

과연 지금 주님의 성전은 성경에 쓰여 있는 대로 "기도하는 집"인가

아니면 장사꾼들이 강도의 소굴로 만들고 있는 것인가?

(마가복음 11:15-17, 현대인의 성경)

 

 

 

 

갚을 길이 없음을 아는 자는 ...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의 섬김과 대접을

갚을 길이 없음을 아는 주님의 종들은

어린 양의 결혼 잔치에 초대를 받았을 때

아무 변명 없이 겸손히 주님의 초대에 응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누가복음 14:12-14, 16-21; 요한계시록 19:9, 현대인의 성경).

 

 

 

거짓 목사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거짓 목사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우리에게 오지만 속은 노략질하는 이리와 같습니다.

거짓 목사들을 구별하는 방법은 그들의 열매로 알 수가 있습니다.

나쁜 목사는 나쁜 열매를 맺기 마련입니다.

그들의 행동을 보면 그들을 알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7:15-20, 현대인의 성경).

거짓 목사를 추종하고 맹종하는 어리석은 교인들 ...

 

 

어리석은 교인들은

거짓 목사의 "나쁜 열매"를 보고도 무시할 정도로

그 거짓 목사가 입은 "양의 옷"만을 바라보고 추종하고 맹종합니다

(마태복음 7:15-20, 현대인의 성경).

 

 

 

 

 

거짓 목사에게 노략질을 당하는 어리석은 교인들 ...

 

 

거짓 목사들을 분별 못하고 추종하는 열정적인 교인들은

자신들의 선택의 결과로 그 거짓 목사들에게 노략질을 당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7:15).

 

 

 

 

거짓말 하는 그리스도인

 

 

진리의 성령님은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지만,

거짓말쟁이이며 거짓의 아비인 마귀는 자기의 본성대로 거짓말을 합니다

(요한복음 8:44; 16:13, 현대인의 성경).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한다고 하면서 죄를 짓는 어두운 생활을 그대로 한다면

우리는 진리대로 살지 않는 거짓말장이에 불과합니다"

(요한일서 1:6, 현대인의 성경).

겉으로 보기엔 깨끗하지만 그 속에는 ...?

 

 

위선자들의 겉은 깨끗하게 하지만

그 속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마태복음 23:25, 현대인의 성경).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우리는 주님께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우리는 아무 쓸모없는 종입니다.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누가복음 17:6, 10, 현대인의 성경).

 

 

 

 

 

겸손하신 예수님, 교만한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이 정하신 대로 죽음을 향해 나아가고 계셨지만

예수님의 제자들 사이에서는 누가 가장 위대하냐고 하는 문제로 말다툼이 생겼습니다.

겸손하신 예수님과 대조적으로 우리는 교만합니다

(누가복음 22:22, 24, 현대인의 성경).

경고를 받고 회개해야 ...

 

 

지옥에 간 영혼이 생각하기에

천국에 간 영혼이 다시 살아나서 이 세상에 보냄을 받아

식구에게 경고하면 그 식구가 회개할 것 같아도 그리 하지 않을 것이기에

우리는 이 땅에서 살아있는 동안 죄를 범했을 때

형제, 자매의 경고를 겸손히 받고 회개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6:22-31; 17:3, 현대인의 성경).

 

 

 

 

 

계속 갈 길을 가야 합니다.

 

 

헤롯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내가 계속 갈 길을 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3:31-33,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도 어떠한 핍박이 있다 할지라도

예수님을 따라 계속 갈 길을 가야 합니다.

 

 

 

 

계속 새 예루살렘을 향해 나아갑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면서

계속 새 예루살렘을 향해 가길 기원합니다

(누가복음 13:22; 요한계시록 21:2, 현대인의 성경).

고난의 때에 고난의 멍에를 매고 고난의 기간이 지날 때까지 고난의 쓴 잔을 마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무슨 일이나 다 하실 수 있지 않습니까?

이 고난의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라고 간구하셨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응답을 받으신 후에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그 고난의 잔을 마시고자

로마 군대와 천부장과 유대인의 성전 경비병들에게 붙잡혀 결박을 당하여 끌려가신 후

결국에 가서는 고난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누가복음 23장; 마가복음 14:36; 요한복음 18:11-12,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도 고난의 때에 고난의 멍에를 매고 고난의 기간이 지날 때까지 우

리 각자의 고난의 쓴 잔을 마셔야 합니다

(예레미야애가 3:28; 마태복음 20:22; 마가복음 13:19, 24,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택하신 우리들을 위해

이 고난의 기간을 줄여 주셨고 또한 그 고난의 골짜기를 소망의 문이 되게 하셨기에

우리는 이 고난의 불로 시험을 당하여 단련을 받아

순금 같이 되어 나와야 할 것입니다

(욥기 23:10; 이사야 48:10; 마가복음 13:20, 현대인의 성경).

 

 

 

 

 

 

 

 

 

 

고난의 때에 고난의 잔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이 고난의 잔을 우리에게서 거두어 주시고

이 고난의 때가 우리에게서 지나가는 것이지만,

만일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이 고난의 때에 우리가 이 고난의 잔을 받는 것이라면

우리는 주님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예수님처럼 기도해야 합니다(마가복음 14:36, 현대인의 성경).

 

 

 

 

 

고통의 과정은 ...

 

 

고통의 과정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마가복음 13:8, 9, 현대인의 성경).

 

 

 

 

 

 

고통의 시작일 뿐입니다.

 

 

지금 반드시 일어나야 할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끝은 아직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은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습니다

(마가복음 13:7-8, 현대인의 성경).

과연 주님께서 나를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실까?

 

 

과연 주님께서 나를 보시고

'이 사람이야말로 간사한 것이 없는 진짜 그리스도인이다'라고 말씀하실까? 

(참고: 요한복음 1:47, 현대인의 성경)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를 내는 자로서

세례 요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외치므로

"주의 길을 준비"했으며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했습니다(마태복음 3:1-3).

 

바로 우리가 세례 요한처럼

광야와 같은 이 세상에서 '회개하라 천국의 왕이신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습니다'라고

외치는 자의 소리를 내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길을 준비하며 주님께서 다시 오실 길을 곧게 해야 합니다.

 

 

 

교인들의 돈을 노략질하는 거짓되고 나쁜 목사들

 

 

거짓되고 나쁜 목사들은 돈을 좋아하기에

양의 옷을 입고 교인들의 돈을 노략질합니다

(마태복음 7:15, 17, 누가복음 16:14, 현대인의 성경).

교회 다닌다는 많은 사람들 ...?

 

 

교회 다닌다는 많은 사람들이 넓은 길을 걸어서

멸망에 이르는 큰 문으로 들어간다고 하여 따라가기보다

오히려 소수의 사람들만이 찾는 좁은 길을 걸어서

생명에 이르는 작은 문으로 따라 들어가야 합니다

(마태복음 7:13-14, 현대인의 성경).

 

 

 

 

 

교회 안에 "독사의 자식들"은 ...

 

 

교회 안에 "독사의 자식들"은

"진정으로 회개했다는 것을 보여 줄만한 바른 행동"을 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3:7-8, 현대인의 성경).

 

 

 

 

 

교회 안에 두 부류의 사람들

 

 

교회 안에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1) 세상이 미워하는 사람들과

(2) 세상이 미워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7:7, 현대인의 성경).

교회 안에 모든 문제의 원인?

 

 

어쩌면 주님이 누구이신가와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무지가

교회 안에 모든 문제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참고: 요한복음 5:18).

 

 

 

 

 

교회 안에 위선자들은 ... (1)

 

 

교회 안에 위선자들은

사람이 만든 법을 마치 하나님의 교훈인 것처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헛되이 예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5:7-9, 현대인의 성경).

 

 

 

 

 

교회 안에 위선자들은 ... (2)

 

 

교회 안에 위선자들은

하나님을 헛되이 예배하고 있으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헛되게 하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7:7, 13, 현대인의 성경).

교회 안에 위선자들을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속에는 탐욕과 방탕과 해골과 더러운 것과 위선과 죄로 가득 차 있으면서

겉으로는 사람들 보기에 깨끗하고 아름답고 의로운 것처럼 보이는

교회 안에 위선자들을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23:25-28, 현대인의 성경).

 

 

 

 

 

교회 안에서 바른 말을 하므로

 

 

잘못한 증거도 대지 못하면서 교회 안에서 바른 말을 하므로

어려움을 당하는 예수님의 제자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 요한복음 18:23, 현대인의 성경)

 

(사랑하는 어느 한 동역자의 잠드신 아버님을 생각하면서).

 

 

 

 

교회 안에서 소동을 일으킵니다.

 

 

그릇된 생각을 가지고 그릇된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은

억지를 부리면서까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 사람을 비방하므로

교회 안에서 소동을 일으킵니다

(누가복음 23:2, 5, 현대인의 성경).

교회 안에서 억울하게 고난을 당하는 사람

 

 

교회 안에서 그릇된 생각을 가지고 그릇된 길로 가고 있는 사람들을

그들의 마음대로 하게 하는 것은 아무 죄 없는 사람을 억울하게 고난을 당하게 할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23:25, 현대인의 성경).

 

 

 

 

 

교회 안에서 트집 잘 잡는 사람들?

 

 

교회 안에 외식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사람들은

자기들 생각만 해서는 안될 짓이라고 트집을 잡는 말을 많이 합니다

(마가복음 2:24, 현대인의 성경).

 

 

 

 

 

 

교회가 온전히 하나가 되어갈 때만이 ...

 

 

교회가 온전히 하나가 되어갈 때만이

세상이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이

그 교회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요한복음 17:23).

교회의 하나됨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이 아들이신 예수님이 하나이신 것처럼

우리도 완전히 하나가 되어 주님 안에 있게하시길 간구하신 예수님께서는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들을 모아 하나 되게 하기 위해 죽으셨습니다

(요한복음 11: 52; 17:11, 21, 22, 23,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는

성령님께서 평화의 줄로 우리를 묶어 하나가 되게 하여주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에베소서 4:3).

 

 

 

 

 

 

 

 

교회인 우리의 반석

 

 

주님의 교회의 반석은 베드로의 신앙 고백인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입니다.

즉, 교회인 우리의 반석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마태복음 16:15-18; 고린도전서 10:14).

 

 

 

 

 

구실만 있으면 이혼하려고 합니다.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처음에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남자가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합하여 두 사람이 한 몸이 되게 하셨으므로

이제는 두 몸이 아니라 한 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구실만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리고,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9:3-6, 현대인의 성경).

 

 

 

 

구원의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구원

 

 

주 하나님이시요 구원의 주이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구원은

우리를 죄에서 건져주셨고 또한 우리를 우리 원수들과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는 구원입니다

(누가복음 1:68-71, 74, 현대인의 성경).

 

 

 

 

권력 vs. 섬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의 통치자들은 시민을 권력으로 지배하고 권세를 부리지만,

예수님을 믿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남의 종이 되어 남은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마태복음 20:25-27, 현대인의 성경).

귀담아 듣고 실천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실천할 때에

그 만큼 더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마가복음 4:20, 24, 현대인의 성경).

 

 

 

 

 

 

 

 

 

 

그 때 그 닭의 울음소리를 잊을 수 있었을까?

 

 

그 때 그 닭의 울음소리를 잊을 수 있었을까?

그 때 베드로는 닭의 울음소리를 듣고 예수님께서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말할 것이다"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한 없이 울었었는데 그 기억을 잊을 수 있었을까?

분명히 자기 입으로 예수님께 "모든 사람이 다 주님을 버린다 해도

저는 절대로 주님을 버리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던 자인데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쳤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을 했으니

어떻게 그 때 그 닭의 울음소리를 잊을 수 있겠는가

(마태복음 26:33-34, 56, 75, 현대인의 성경).

 

 

그 말씀을 깨닫기는커녕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기가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3일 만에 다시 살아 난 것이라고 가르치셨는데

그 제자들은 그 말씀을 깨닫기는커녕

누가 가장 위대하냐 하고 서로 논쟁하고 다투었습니다

(마가복음 9:31-34, 현대인의 성경).

 

 

 

 

"그 맛을 잃으면"

 

 

세상의 소금인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그 맛을 잃으면"

아무 쓸모가 없어 사람들에게 짓밟힐 뿐입니다

(마태복음 5:13, 현대인의 성경).

 

 

 

 

 

그 사람을 용서하지 않으면서 용서해 주시길 하나님께 기도?

 

 

 

수 없이 하나님께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주기도문)을 드리고 있으면서도

실제 삶에서는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들을" 용서하기를 거부하면서

"우리 죄를 용서해 주소서"라고 기도하고 이는 것은 아닌지 ...

(마태복음 6:12, 현대인의 성경)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기는 돈을 좋아하는 교인들은

주님의 재산에 성실하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 재물을 취급하는 데 성실하면서도

사람들 앞에서 곧잘 옳은 체하면서 사람들에게 높임과 존경을 받고자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6:12-15, 현대인의 성경).

 

 

 

 

 

그것이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도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면 그것은 아무 가치도 없다고 말씀하셨다면,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면 그것이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요한복음 8:54, 현대인의 성경)

 

 

 

 

그대로 따라 해야 하는데 ...

 

 

우리는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무엇을 하시든지 우리는 주님을 그대로 따라 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5:19, 현대인의 성경).

그들도 마음껏 누리게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육신의 가족과 교회 식구가 제가 누리고 있는 말씀 묵상의 기쁨을

그들도 마음껏 누리게 하여 주시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참고: 요한복음 17:13).

 

 

 

 

 

그러한 자들을 하나님께서 영광스럽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므로

하나님 아버지를 아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서 삽니다. 

그러한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영광스럽게 하십니다

(요한복음 8:54-55, 12:45, 14:9; 고린도전서 10:31, 현대인의 성경).

 

 

 

 

 

 

그런 사람들에게 영광을 받으면 뭐합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들에게서 영광을 받으면 뭐합니까?

(요한복음 5:41-42, 현대인의 성경)

그럴 수밖에 없고 꼭 그래야만 되는 하나님의 뜻인데 ...

 

 

그럴 수밖에 없고 꼭 그래야만 되는 하나님의 뜻인데

사탄과 사람의 생각은 "그럴 수 없다"고 말립니다

(마가복음 8:31-33, 현대인의 성경).

 

 

 

 

그릇된 길로 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

 

 

그릇된 길로 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올바른 길로 걸어가고 있는 사람이

그릇된 길로 걸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누가복음 23:2, 현대인의 성경).

 

 

 

 

그리하면 될 것 같아도 ...

 

 

죽어 땅에 묻혔지만 그 영혼이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는 중에

주님께 제발 부탁하여 죽었다가 살아난 주님이 품에 안겨 있는 사람을

내 식구에게 보내 그들에게 경고하여 회개하므로

내 남은 식구만이라도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해주시면 될 것 같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그 식구는

비록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고 해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누가복음 16:22-31, 현대인의 성경).

기도할 때 ...

 

 

기도할 때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일부러 슬픈 표정을 짓지 말아야 합니다(마태복음 6:16).

아빠 하나님에게만 보이려고 엉엉 울면서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도할 때 마음 상한 일이 생각나면 ...

 

 

기도할 때 어떤 사람과 서로 마음 상한 일이 생각나면

마음으로 용서해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도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마가복음 11:25, 현대인의 성경).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의 종인 목사님이 주일 목사의 직무를 수행할 때에

교인들은 기도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8-10, 현대인의 성경).

기뻐하시며 눈물을 흘리시는 주님

 

 

예수님께서는 병들은 사랑하는 나사로가 사는 베다니에 있지 아니한 것을

예수님의 제자들을 위해 기뻐하셨지만,

죽은 나사로로 인해 마리아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요한복음 11:15, 18, 33, 35). 

사랑하는 제자들의 믿음을 위해 기뻐하셨던 예수님께서

죽은 오빠로 인해 우는 마리아와 그녀를 위로하던 유대인들(31절)이 우는 것을 보시고

눈물을 흘리신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위해 기뻐하시는 주님은 우리의 눈물을 보시고 함께 우십니다

(참고: 로마서 12:15).

 

 

 

 

 

 

 

 

기적과 신기한 일을 보지 않고는 쉽게 믿지 않는 사람에게

 

 

주님께서는 기적과 신기한 일을 보지 않고는 쉽게 믿지 않는 사람에게

기적과 신기한 일을 행하시사 그 사람뿐만 아니라

그의 집안 다 예수님을 믿게 하십니다

(요한복음 3:46-53, 현대인의 성경).

 

 

 

깨끗이 손질하십니다.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있으면서 열매 맺는 가지는

농부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더 많이 열매를 맺게 하려고 깨끗이 손질하십니다

(요한복음 15:1-2, 현대인의 성경).

 

 

 

 

 

 

깨뜨려져야 할 교회 전통?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왜 너희 전통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느냐?"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깨뜨려져야 할 교회 전통은 무엇입니까?

(마태복음 15:1-3, 현대인의 성경)

 

 

 

 

 

 

끈질기게 졸라대는 기도?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 응답을 받을 때까지

"끈질기게 졸라대"는 기도를 드릴 필요가 있습니다

(누가복음 11:8; 요한일서 5:14, 현대인의 성경).

나 같은 탕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엿봅니다.

 

 

아버지가 아직 살아 계신데 자기 몫으로 돌아올 재산을 미리 받아서

먼 나라로 가서 창녀들과 놀아나면서

방탕한 생활로 아버지의 재산을 모두 날려버리고

굶어 죽는 궁핍함 속에서 제정신이 들어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어 이젠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할 자격도 없습니다. 

다만 저를 일꾼의 하나로 써주십시오"라고 한 둘째 아들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잃었다가 다시 찾았다"고

살찐 송아지를 잡아 종들과 함께 먹고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통해

나 같은 탕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엿봅니다

(누가복음 15:11-32, 현대인의 성경).

 

 

 

 

 

 

 

 

 

나 자신에 대하여 수치심을 느끼는 것보다 ...

 

 

나 자신에 대하여 수치심을 느끼는 것보다

나의 약한 것만을 자랑하므로

사람들이 나에 대하여 보고 들은 것 이상으로 나를 평가하지 않고,

내가 교만하지 않고 겸손히 주님의 말씀을 묵상한 것을 나누는 가운데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에게 머물러 있길 기원합니다

(고린도후서 12:5-9, 현대인의 성경).

나 한 사람이 죽는 것이 유익합니다.

 

 

나 한 사람이 전 교인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주님의 교회를 섬기자(요한복음 17:14, 현대인의 성경)

 

[한 알의 밀처럼 주님의 교회를 섬기시다가 죽으신 장인 어르신을 생각하면서(요한복음 12:24)].

 

 

 

 

나는 내 자신을 그들에게 맡길 수 있을까?

 

 

내 주위에 사람들의 속뜻을 알고 있다면

과연 나는 내 자신을 그들에게 맡길 수 있을까?

(요한복음 2:23-25, 현대인의 성경)

 

 

 

 

 

나는 아버지로서 ...

 

 

나는 아버지로서 딜런,예리, 예은이를 사랑하기에

내가 하는 모든 일을 세 자녀들에게 투명하게 다 보여 줘야 한다. 

그 뿐만 아니라 나는 사랑하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때에 내가 하는 일을 맡겨야 한다

(요한복음 5:20, 22, 현대인의 성경).

나는 예수님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가?

 

 

예수님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예수님에 대해서 터놓고 말하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닌가?

(요한복음 7:13, 현대인의 성경)

 

 

 

 

 

 

나는 예수님의 참된 제자인가?

 

 

사람의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 예수님의 참된 제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면서

예수님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버리는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16:23-25, 현대인의 성경).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계시(revelation)로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16:15-17, 현대인의 성경).

나는 혼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주위에 가까운 사람들이 다 흩어져서

각자 제 갈 길을 가고 나를 혼자 버려둔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므로 나는 혼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 요한복음 16:32, 현대인의 성경).

 

 

 

 

나를 보살펴 주시는 주님은 ...

 

 

나를 보살펴 주시는 주님은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내 부끄러움을 씻어 주실 것입니다

(누가복음 1:25, 현대인의 성경).

 

 

 

 

 

나쁜 목사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는데

어리석은 교인들은 나쁜 목사가 양의 옷을 입고

사람들 보기에 좋은 열매를 맺는 줄 착각하고

그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인 줄을 모르고 있으니 ... ㅠㅠ

(마태복음 7:15-20)

나에 대해 부정적으로 수군거리는 사람들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모인 많은 사람들 중에는

예수님의 말씀도 듣고 병도 고치려고 모여든 사람들도 있었지만

"도대체 이 사람이 누군데 감히 하나님을 모독하는가?

하나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하면서

수군거린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도 있었습니다

(누가복음 5:15, 17-21, 현대인의 성경).

우리 주위에 많은 사람들 중에는 우리에 대해

부정적으로 수군거리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부정적으로 수군거리는 사람들이

결국에 가서는 우리에게 치명적으로 공격을 할 수도 있습니다.

 

 

 

 

 

 

 

 

 

 

나의 죽음을 통해서라도 ...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생명을 바쳐 살다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죽음으로

많은 사람들을 주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며 이끌 수 있길 기원합니다

(마가복음 8:35; 요한복음 12:32, 참고: 전도서 3:1-2; 다니엘 12:3, 현대인의 성경).

 

나중에라도 그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사 ...

 

 

예수님의 제자들조차도 예수님께서 "이 성전을 헐어라. 

내가 3일 안에 다시 세우겠다"라고 하신 말씀을

나중에 예수님이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후에야

이 말씀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님의 하신 말씀을 믿게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2:19-22, 현대인의 성경). 

비록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그 순간에는 믿지 못할지라도

나중에라도 그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사

성경과 주님이 하신 말씀을 믿게 될 수 있습니다.

 

 

 

 

 

 



 

나중에라도 깨달음은 은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약 성경 말씀대로 행하고 계셨는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 일을 깨닫지 못했다가

예수님께서 나중에 영광을 받으신 후에야 깨달았습니다

(요한복음 12:16, 현대인의 성경). 

나중에라도 깨닫게 되는 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나중에라도 깨닫지 못함은

불신과 더불어 이해가 아닌 충분히 오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타내고자 하신 하나님의 일?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실로암에 가서 씻고 눈을 뜨게 되었을 때 예수님을 선지자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러한 소경 된 사람을 예수님께서 만나사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말씀해 주시므로

그 소경 된 사람은 "주님, 내가 믿습니다"하며 "예수님께 경배"하였습니다

(요한복음 9:1, 6-7, 17, 35-38,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께서는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의 눈만 고쳐주신 것이 아니라 그의 영혼도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에게서 나타내고자 하신 하나님의 일이었습니다(3절).

 

 

 

 

 

 

 

 

 

낙심하지 말고 꾸준히 선한 일을 하십시다.

 

 

예수님은 선한 일을 하셨지만

예수님을 고소한 유대인 지도자들은 예수님이 악한 일을 했다고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말했습니다

(요한복음 18:29-30,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의 제자들은 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데살로니가후서 3:13, 새번역). 

그 이유는 우리가 낙심하지 말고 꾸준히 선을 행하면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거둘 때가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6:9, 공동번역 및 현대인의 성경).

낙심하지 말고 용기를 내야 합니다.

 

 

예수님을 이유 없이 미워하는 세상 사람들은

당연히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를 이유 없이 미워하므로 우리를 괴롭힐 것입니다. 

이렇게 세상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아 괴롭힘을 당할수록

우리는 미움을 받으시고 고난을 당하사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장차 누릴 기쁨을 위하여 부끄러움과 우리 십자가의 고통을 참고,

낙심하지 말고 용기를 내야 합니다

(요한복음 15:21, 25; 히브리서 12:2-3, 현대인의 성경).

 

 

 

 

 

 

 

날마다 신실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꾀하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서도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습니다. 

그 때 모든 백성이 예수님의 말씀을 열심히 듣고 있었기 때문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누가복음 19:47-48, 현대인의 성경).

 

이 말씀이 주는 교훈은

(1) 예수님을 본받아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지체들과 나눠야겠다는 것과

(2) 심지어 나를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들이 나를 해하려고 꾀하고 있다 할지라도

묵묵히, 신실하게 말씀 나눔 사역을 감당해야겠다는 것과

(3)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듣는 자들로 인해 보호해 주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남에게 보이려고 봉사하는 직분자?

 

 

교회 안에서 남에게 보이려고 봉사하고, 높은 자리를 좋아하며,

또는 사람들이 '목사님,' '장로님,' '안수 집사님' (권사님, 집사님 등등의 호칭)이라고

불러 주는 것을 좋아하는 바리새인처럼 외식하는 사람을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23:5-7; 요한삼서 1:9-11, 현대인의 성경).

 

 

 

 

 

내 마음대로 말하지 말아야 하는데 ...

 

 

나는 사람들이 만든 교훈을 내 것처럼 여기면서 내 마음대로 말하지 말고

나를 이 세상에 보내신 주님의 교훈을 실천하면서 가르쳐야한다

(요한복음 7:16-17, 현대인의 성경).

 

 

 

 

 

내 마음이 주님을 찬양하며 내 주님을 기뻐하는 이유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내 마음이 내 구주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은

그가 이 천한 종을 돌아보시사 나에게 큰일을 행하시되

낮고 천한 사람을 높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47-49, 52, 현대인의 성경).

내가 이 세상을 떠나 주님께 가기 전에 ...

 

 

내가 이 세상을 떠나 주님께 가기 전에

마음속으로라도 남아 있는 사랑하는 아내와 딜런과 예리와 예은를

주님께서 안전하게 보호하여 주시고 지켜주시되

그들의 믿음을 지켜주셔서

그 중에 한명도 멸망당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싶습니다

(참고: 요한복음 17:11-12, 현대인의 성경).

 

 

 

 

 

 

 

 

 

내가 죽은 후에도

 

 

주님께서는 나를 부르신 후에도 (내가 죽은 후에도)

나에게 하신 약속인 요한복음 6장 1-15절 말씀대로

생명의 떡이신 주님의 말씀 나눔을 계속해서 이루어 나아가시되

나의 모든 말씀 묵상 나눔을 통하여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요한복음 19:36; 히브리서 11:4).

 

나는 언젠가 이 땅에서 멈추고 끝나겠지만

주님의 말씀 나눔 역사는 멈출 수가 없고 끝날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도 다른 위선자들의 입술과 마음

 

 

위선자들의 입술은 주님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주님께 너무 가까이 있어 보이지만,

위선자들의 마음은 주님에게서 너무나도 멀리 떠나 있습니다

(마태복음 15:7-8, 현대인의 성경).

 

 

 

 

 

"너희는 바로 내 친구이다"

 

 

세상에 나가 예수님의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므로 사랑의 열매를 맺는 예수님의 제자에게

 예수님은 "너희는 바로 내 친구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5:14-17, 현대인의 성경).

 

 

 

 

 

넘어지게 하는 사탄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게 만들므로 주님의 교회를 넘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6:21-23, 현대인의 성경).

"네가 질병에서 해방되었다"

 

 

주님께서 질병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많은 지체들에게

"네가 질병에서 해방되었다"고 말씀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누가복음 13:12, 현대인의 성경).

 

 

 

 

 

 

 

 

 

 

 

 

노력해서 전도한 사람을

배나 더 나쁜 위선자로 만들고 있는

교회 안에 위선자

 

 

교회 안에 위선자는

교인 한명을 얻기 위해 그리도 노력해서 얻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그 얻는 사람을

자기보다 배나 더 나쁜 위선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3:15, 현대인의 성경).

 

 

높은 자리까지 데리고 올라가는 사탄의 유혹?

 

 

마귀는 우리를 데리고 이 세상에서 아주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

세상의 모든 영광을 보여주면서 자신에게 엎드려 절하면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겠다고 유혹합니다.

우리가 이 사탄을 물리치기 위해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인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는 말씀에 붙들린바 되어(마태복음 4:8-10, 현대인의 성경)

"주님,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우리에게 돌리지 마시고,

오직 주님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십시오"라고 간구해야 합니다(시편 115:1, 새번역).

 

 

 

 

누가 강도 입니까?

 

 

기도의 집인 주님의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던 사람들,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신 예수님을 "마치 강도라도 되는 것처럼"

칼과 몽둥이를 들고 예수님을 잡으러 온 사람들,

결국 예수님은 "강도 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마가복음 11:17; 14:48; 15:27, 현대인의 성경).

 

 

 

 

누구랑 함께 식사하는 것이 ...?

 

 

자기 자신이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이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이 훨씬 더 낫습니다

(마가복음 2:15-17).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이유

 

 

우리가 마음속으로라도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이유는

우리는 우리 자신이 의롭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8:9, 현대인의 성경).

 

 

 

 

 

'당신은 불신자처럼 운전한다.'

 

 

나는 분명히 예수님의 제자인데

세상 사람들 앞에서는 '나는 예수님의 제자가 아닙니다'라고

시치미를 딱 잡아떼면서 우기면서 살아가는 면이 있지는 않는가?

(요한복음 18:25-27, 현대인의 성경) 

언젠가 아내랑 차타고 교회에 가면서 내가 험하게 운전하는 것을 보고

옆 좌석에 앉아 있던 아내가 한 말이 갑자기 생각났다:

'당신은 불신자처럼 운전한다.'

 

 

 

더욱 행복합니다.

 

 

예수님을 낳아서 기른 마리아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이 더욱 행복합니다

(누가복음 11:27-28, 현대인의 성경).

돈을 좋아하는 교인들은 ..

 

 

돈을 좋아하는 교인들은

주님께서 잠시 이 땅에 맡기신 주님의 재산을 주님의 뜻대로 재산 관리를 하지 않고

오히려 주님 보시기에 낭비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들에게 '더 이상 내가 너에게 재산을 맡길 수 없으니

지금까지 네가 맡아 하던 청지기 직무 일을 다 정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때 돈을 좋아하는 교인들은 이 세상 사람들처럼 자기 나름대로 지혜롭게 한답시고

정직하지 못하게 불의한 재물을 불성실하게 모읍니다. 

그러한 자들에게 주님께서는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도 돈을 좋아하는 교인들은 그 말씀을 듣고 비웃습니다

(누가복음 16:1-14, 현대인의 성경).

 

 

 

뒤에 뉘우치고

 

 

순종하겠다고 말해놓고 불순종하는 것보다,

불순종하겠다고 말해놓고 "뒤에 뉘우치고" 순종하는 것이 낫습니다

(마태복음 21:28-31, 현대인의 성경).

 

 

 

들춰지는 나의 위선

 

 

들춰지는 나의 위선,

마음속에서 나오는 것은 더러운데 입술로는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있으니 ...

(마가복음 7장)

"마귀"

 

 

예수님이 택하신 12명의 제자들 중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사람인 한 사람 가룟 유다는 "마귀"였습니다

(요한복음 6:70, 현대인의 성경). 

그렇다면 지금 교회 안에 예수님을 가까이 따르는 사람들 중에도

"마귀"가 있지 않을까요?

 

 

 

 

 

마귀의 시험

 

 

우리가 성령님의 충만함을 입어 성령님의 이끌림을 받을 때에도

마귀에게 시험을 받을 수 있습니다(누가복음 4:1-2).

 

 

 

 

 

마귀의 자녀들은 ...

 

 

하나님의 자녀들은  진리를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믿지만,

마귀의 자녀들은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알아들을 수도 없기에 그 말씀을 듣지 않고

오히려 거짓말장이며 거짓의 아비인 마귀의 거짓말을 듣습니다

(요한복음 8:43-47,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