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해를 장례예배로 시작하여 장례예배로 마쳤음을 생각할 때

 

 

작년 2018년은
고 김정희 사모님의 장례예배(1월)로 시작해서
고 유정숙 권사님과 장인 어르신의 장례예배(12월)로 마쳤다.

주님께서 나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교훈이 무엇일까?

성경 전도서 7장 2절 말씀이 생각난다: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