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

 

 

주님의 몸된 교회를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므로

교회의 하나됨을 지키고자

자신의 생각도 부인할 줄 알아야 하는데,

왜 그리 자신의 생각과 뜻을 내려 놓치 못하고 있는가?

교만!